실은 며칠 전에 민원인이 고맙다면서 병 주스 하나를 나 주려고 했었거든
난 음료수 한 병 정도는 뭐 괜찮지 않나 싶어서 감사하게 받으려고 했는데 오히려 내 옆에 있던 분이 저희는 이런 거 받으면 큰일난다면서 나 대신 적극적으로(?) 거부를 해서 못 받고 끝났어.
근데 민원인이 나한테 그걸 못 주고 가는 걸 너무 아쉬워 하더라고.
막 다시 가져가면서도 표정이 울상이고ㅠㅠ
그러니까 괜히 못 받은 게 죄송해질 정도였는데..
진짜 뭐 비싼 거 받은 것도 아니고 음료수 한 병 받는 걸로도 김영란법에 걸리는 게 맞아??...
난 음료수 한 병 정도는 뭐 괜찮지 않나 싶어서 감사하게 받으려고 했는데 오히려 내 옆에 있던 분이 저희는 이런 거 받으면 큰일난다면서 나 대신 적극적으로(?) 거부를 해서 못 받고 끝났어.
근데 민원인이 나한테 그걸 못 주고 가는 걸 너무 아쉬워 하더라고.
막 다시 가져가면서도 표정이 울상이고ㅠㅠ
그러니까 괜히 못 받은 게 죄송해질 정도였는데..
진짜 뭐 비싼 거 받은 것도 아니고 음료수 한 병 받는 걸로도 김영란법에 걸리는 게 맞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