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에 안 차는 느낌이 뽝뽝 드는 말을 나한테 계속 해서
속이 상한데 어떻게 하면 되지
그냥 무시하면 되나
내 나이 30대 중반..이고
그동안
사범대나와서 임고준비&기간제교사 병행함
->그만두고 공시준비함
->공시도 잘안됐지만 다행히 같이 준비한 다른 시험에 붙어서
무기계약직됨(공무직)
일이 조금 많이 힘들고 월급이 쥐꼬리만하고 적성과 살짝 빗겨가지만
당장 몇 달 뒤의 거취를 알 수 없는 계약직보단
비교적 안정적인 직장 구해서 나는 좋은데
쉬운시험 쉽게붙었다는 식으로(임용보다 쉽지않냐며.. 틀린말은 아닌데 굳이 그런말을 계속하는..)평가절하하고
월급 적다고 돈도못번다는 식으로 계속 말하고
너는 이런이런 직업이 어울리는데 대학 다시 가서 시험 쳐서 이 직업하면 어떻겠냐 뭐 이런 쌉소리하고
이런저런소리를 계속 너무 많이 듣거든
나도 정년보장 빼면 처우가 안 좋고 너무 힘든일이라 생각은 하지만
그럭저럭 괜찮아하고 있는데(시험합격도..쉽게붙은건 아니었다고 생각해....)
옆에서 자꾸 그러니까 힘빠진다
나는 진짜 겨우겨우 구한 직업이라 이 직업이 소중한데..
엄마는 내가 부끄러운지 친구들한테 그냥 내가 계속 공시준비하는 중이라고 말하고 다닌대
어딜가서 말하는 걸 부끄러워하더라
가족과 상관없이 내가 만족하면 된다는 거 너무 잘 알고 있지만
가장 가까운 가족들이 자꾸 그러니까 속이 상한다
나조차도 가슴한켠에 아쉬운 마음이 있으니(오랜 꿈을 포기했으니)
그런 말 들을때마다 더 서글픈걸까?
나는 이제 시험준비라고는 아무것도 하고싶지않고
지금 이 일에 익숙해지고 정 더 붙여서 열심히 살아가보고 싶은데
자꾸 주위에서 그러네...
(이걸 직장인방에 적어도되는건가 ㅠ 공부방만 계속 가다가
최근에서야 직장인방 있는 거 알게돼서... ㅠ)
뭐랄까.. 내 직업을 직업으로 인정해주지 않는 느낌?
뭐.. 니가 그렇지 니 직업이 그렇지 이런 뉘앙스로 대한달까..
ㅜㅜ
내일 추석이라 다 모일 텐데 내일은 또 무슨 소리 들을까 싶다
속이 상한데 어떻게 하면 되지
그냥 무시하면 되나
내 나이 30대 중반..이고
그동안
사범대나와서 임고준비&기간제교사 병행함
->그만두고 공시준비함
->공시도 잘안됐지만 다행히 같이 준비한 다른 시험에 붙어서
무기계약직됨(공무직)
일이 조금 많이 힘들고 월급이 쥐꼬리만하고 적성과 살짝 빗겨가지만
당장 몇 달 뒤의 거취를 알 수 없는 계약직보단
비교적 안정적인 직장 구해서 나는 좋은데
쉬운시험 쉽게붙었다는 식으로(임용보다 쉽지않냐며.. 틀린말은 아닌데 굳이 그런말을 계속하는..)평가절하하고
월급 적다고 돈도못번다는 식으로 계속 말하고
너는 이런이런 직업이 어울리는데 대학 다시 가서 시험 쳐서 이 직업하면 어떻겠냐 뭐 이런 쌉소리하고
이런저런소리를 계속 너무 많이 듣거든
나도 정년보장 빼면 처우가 안 좋고 너무 힘든일이라 생각은 하지만
그럭저럭 괜찮아하고 있는데(시험합격도..쉽게붙은건 아니었다고 생각해....)
옆에서 자꾸 그러니까 힘빠진다
나는 진짜 겨우겨우 구한 직업이라 이 직업이 소중한데..
엄마는 내가 부끄러운지 친구들한테 그냥 내가 계속 공시준비하는 중이라고 말하고 다닌대
어딜가서 말하는 걸 부끄러워하더라
가족과 상관없이 내가 만족하면 된다는 거 너무 잘 알고 있지만
가장 가까운 가족들이 자꾸 그러니까 속이 상한다
나조차도 가슴한켠에 아쉬운 마음이 있으니(오랜 꿈을 포기했으니)
그런 말 들을때마다 더 서글픈걸까?
나는 이제 시험준비라고는 아무것도 하고싶지않고
지금 이 일에 익숙해지고 정 더 붙여서 열심히 살아가보고 싶은데
자꾸 주위에서 그러네...
(이걸 직장인방에 적어도되는건가 ㅠ 공부방만 계속 가다가
최근에서야 직장인방 있는 거 알게돼서... ㅠ)
뭐랄까.. 내 직업을 직업으로 인정해주지 않는 느낌?
뭐.. 니가 그렇지 니 직업이 그렇지 이런 뉘앙스로 대한달까..
ㅜㅜ
내일 추석이라 다 모일 텐데 내일은 또 무슨 소리 들을까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