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직 했는데..
1. 일을 제대로 하는 사람이 없음
2. 주먹구구 심함(전직장은 체계가 있었음)
3. 사내정치랑 술 강권하는 문화 심함(내가 제일 극혐하는 요소)
4. 개인평가가 업무나 역량이 아니라 정치잘하는 사람에게 좋게 작용
5. 일을 배울 수 없는 구조
6. 연봉인상률 너무 낮음
7. 전직장보다 업무가 다운그레이드 되서 성장이 안됌
8. 아랫사람을 키우지 않는 문화(윗사람이 아랫사람 치고올라올까봐 쳐냄)
사실 전 직장도 이런 문화였으면 이해하겠는데
전 직장은 아예 문화가 달랐어서 현타가 너무 심해
근데 어쨌든 나도 이직하기 전까지 이 회사에 다녀야 해서
다니는 동안 좀 잘 지내보려고 하는데.. 하루에도 현타가 수백번이 와...
이런 경우 극복해본 덬들 있니...? 어떤 마음 가짐으로 다녀야할까...?
1. 일을 제대로 하는 사람이 없음
2. 주먹구구 심함(전직장은 체계가 있었음)
3. 사내정치랑 술 강권하는 문화 심함(내가 제일 극혐하는 요소)
4. 개인평가가 업무나 역량이 아니라 정치잘하는 사람에게 좋게 작용
5. 일을 배울 수 없는 구조
6. 연봉인상률 너무 낮음
7. 전직장보다 업무가 다운그레이드 되서 성장이 안됌
8. 아랫사람을 키우지 않는 문화(윗사람이 아랫사람 치고올라올까봐 쳐냄)
사실 전 직장도 이런 문화였으면 이해하겠는데
전 직장은 아예 문화가 달랐어서 현타가 너무 심해
근데 어쨌든 나도 이직하기 전까지 이 회사에 다녀야 해서
다니는 동안 좀 잘 지내보려고 하는데.. 하루에도 현타가 수백번이 와...
이런 경우 극복해본 덬들 있니...? 어떤 마음 가짐으로 다녀야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