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식 고용노동부 장관 후보자는 최저임금 차등 적용과 관련해 최저임금위원회에서 좋은 결과를 낼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개인적으로는 최임위가 내년도 최저임금 논의를 하고 있고, 그동안 업종별 차등 적용에 관해서는 수많은 노사간 논의가 있어왔다"며 "최임위가 노·사·공익으로 이뤄져 있기 떄문에 충분히 의견을 조율하면 좋은 결과를 낼 수 있다고 본다"고 말했다.
그는 중대재해처벌법에 대해서는 "중대재해법의 경우는 많이 우려하는 것 같은데 빨리 산업 현장의 불확실성을 최소화 할 수 있는 보완 대책을 만들 수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진짜 결국하려나봐 진짜 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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