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국민 or 신한 생각하고 있었고 일단 신한 이율이 더 좋아서 먼저 도전

1. 9시반 땡하고 들어갔고 전자서명까지 쑥쑥 넘어가더니 오류

2. 2시간동안 했지만 소용없어서 빡쳐서 국민으로 넘어감

3. 국민 과정은 수월하게 넘어갔으나 세금우대 중복 오류뜸

4. 타행에 비과세 예금이 있어서 그런줄 알고 해지함, 소용없음(ㅅㅂ 소용없는거였다.. 시발 다담주 만기였는데 개시발ㅠㅠㅠㅠㅠ)

5. 개빡쳐서 국민 창구로 감

6. 오전에 신한으로 내가 시도한거 때문에 연합회에 비과세 조회 중복오류 뜸(이게 결국 국민에서 본 그 오류의 원인)

7. 국민은행 행원이 신한가서 이거 취소해달라고 하라고함

8. 개빡쳐서 포기하고 싶었지만 이제 오기가 생겨서 신한은행 창구감

9. 신한은행에서 취소가 안됨(연합회가 해줘야함), 그냥 이왕 신청 들어간거 우리 행에서 하시죠? 해서 신한에서 하기로 함

10. 담당자 전화해서 처리 푸쉬하고 별짓 다해도 아직까지 안됨

11. 진짜 천사같으신 행원님이 세팅 다 해뒀으니까 본인이 처리할 테니 집에서 기다리시라고 해주심..

12. 15:00인 지금 나는 아침밥을 먹는다


결론: 개씨발 연합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