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펙 없는 상태에서 지원도 경험이지~ 하고 대기업 지원했다가 바로 붙어서 좋아하던게 엊그제 같은데 부서 배치 받고 나니까 슬슬 힘들다...
업무는 물론 회사 생활에 대해서도 아는 게 없고 부서 연령대가 높아서 나만 동떨어진채로 어색함ㅠㅠ
30대 초반이 3명 정도 있는데 다 일찍 결혼하셔서 윗 분들이랑 더 잘맞으시고 나머지 분들은 거의 내가 조카나 딸 뻘인 나이...
워낙 어려운 분야라 못하는 거 다 이해하고 본인들끼리도 서로 물어보고 같이 스터디하는 문화가 활성화되어 있어서 업무 배우기는 좋은데 나 혼자 외딴섬같아
아직 신입이라 그런 거겠지
평소에 사담 나눌 때 조심해야할 팁도 좀 주라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