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이런건가? 월급이 너무 적나? 내가 돈을 너무 많이쓰는건가? 직업자체가 박봉이고 앞으로 몇년간은 크게 월급 오를 일도 없어서 더 현타와...
실수령 190정도인데
서울 자취해서 월세 55
생활비+식비 다 합쳐서 평균 100 (점심 식대지원x)
한 달에 30~40 모으는것도 힘들어...
고향 내려가면 왔다갔다 10만 원은 깨지고 (고향이 지방 먼곳)
친구생일이나 가족생일 있으면 3~5는 나가니까
여행이나 쇼핑, 취미활동같은건 거의 꿈도못꾸고
부모님보러도 1년에 한두번 정도만 내려가고있어...
고향친구들 보는것도 힘들고 (다들 고향근처에서 일해서)
지금은 아니더라도 여행하는거 좋아해서 앞으로 여행 많이 가고싶은데 여행비용마저 너무 부담되니까 아예 가고싶은 의욕도사라져...
가끔 쉴때도 나가면 돈이라서 종일 누워있는 하루가 너무 현타와ㅠㅠ
친구들은 부모님한테 좋은 선물도하고 적금도 몇개씩 들던데...
실수령 190정도인데
서울 자취해서 월세 55
생활비+식비 다 합쳐서 평균 100 (점심 식대지원x)
한 달에 30~40 모으는것도 힘들어...
고향 내려가면 왔다갔다 10만 원은 깨지고 (고향이 지방 먼곳)
친구생일이나 가족생일 있으면 3~5는 나가니까
여행이나 쇼핑, 취미활동같은건 거의 꿈도못꾸고
부모님보러도 1년에 한두번 정도만 내려가고있어...
고향친구들 보는것도 힘들고 (다들 고향근처에서 일해서)
지금은 아니더라도 여행하는거 좋아해서 앞으로 여행 많이 가고싶은데 여행비용마저 너무 부담되니까 아예 가고싶은 의욕도사라져...
가끔 쉴때도 나가면 돈이라서 종일 누워있는 하루가 너무 현타와ㅠㅠ
친구들은 부모님한테 좋은 선물도하고 적금도 몇개씩 들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