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11번출구 앞에 있는데 쿠폰 나눠주면서 피부관리를 영업하더라고 혹해서들어가서 바로 어깨랑 피부관리 두개에 4만원에해준데서 한번만 받고 말지 하는생각으로 결제하고 오늘다녀왔는데 나진짜 추가결제 안하려고 했는데 말빨이장난아니고 뭐에홀린듯이 결제를 하게됐어
10회150만원..
그날바로 2회분사용하고 도저히 안되겠어서 바로 환불요청했는데
하자마자 정상가에 위약금붙어서 환불되고 자기들이 서비스로 준 앰플은 세트구성이라 미사용해서 남은거는 사야된대
30만원 두번에 위약금15만원해서,75만원에 앰플까지해서 사라는데
법적으로 문제없다고 하면서..이말듣고 무서워서 일단 싸인하고 나왔는데
나오자마자 왜이렇게 바보같지 하면서 눈물이나더라고..
내일 소보원에 연락해서 상담받아보려고 하는데
진짜 검색한번 해보고갈걸 후회스럽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