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폰 배터리가 없어서 충전하고 외출했다가 급한 일 있다길래
같이 있던 사람 폰으로 어찌저찌 전화해서
얘기 듣는데 충분히 사무실에서 해결할 수 있는 일인데
승질욕얻어먹고 기분 개잡쳐서 눈물나고 속에서 울컥해서
목이 뻣뻣한 느낌..진짜 회사때문에 죽는 심정 이해갔어
같이 있던 사람 폰으로 어찌저찌 전화해서
얘기 듣는데 충분히 사무실에서 해결할 수 있는 일인데
승질욕얻어먹고 기분 개잡쳐서 눈물나고 속에서 울컥해서
목이 뻣뻣한 느낌..진짜 회사때문에 죽는 심정 이해갔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