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추천함.
나 문과에(수포자는 아님) 프로그래밍의 ㅍ도 몰랐던 사람인데
그냥 문과취업 현타와서(자소서쓰고 스펙쌓고 이런거;) 아 그리고 나이도 좀 있었음. 당시에 20대 후반..
공무원 시험 준비하려다가 it업계 수요가 있어보여서 국비지원학원 다니고 바로 취업했음.
글 가끔 올라오는거 보면 고민 내용들이
1. 내가 개발을 할수있을지 모르겠다
-> 그럼 그냥 학원 들어가서 들어봐. 안맞으면 그만두고 나오면 되니께..
그리고 개발학원 다니고 it기획자로 취업하는 경우도 있음. 길은 많음 ㅋㅋ
2. 막상 취업해도 워라밸이 걱정된다.
-> 이거는 다른 직종도 마찬가지라고 생각함.
나 취업한지 2년넘었는데 야근한적 손에 꼽고, 연봉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함.. 내 주제에 비하면ㅋㅋ
그리고 취업 잘되는 편인거 맞고 비전공자 차별해서 안뽑고 그러지 않음ㅋㅋㅋ
3. 대다수가 힘들텐데 니 경우만 보고 추천한다고? 라는 의견에 대해서
-> 난 너무 겁먹지 않았으면 하는 맘에 썼고 판단은 다 자기몫이고 이런 사람도 있따는걸 알려주고싶었음.
그리고 내 학원 동기들도 다 취업해서 회사 잘 다님ㅋㅋ 개발일 다 만족하고 있고..
무튼 추천글 끝!
혹시 질문있으면 댓글 달아줭. 답변 해주꼐~
나 문과에(수포자는 아님) 프로그래밍의 ㅍ도 몰랐던 사람인데
그냥 문과취업 현타와서(자소서쓰고 스펙쌓고 이런거;) 아 그리고 나이도 좀 있었음. 당시에 20대 후반..
공무원 시험 준비하려다가 it업계 수요가 있어보여서 국비지원학원 다니고 바로 취업했음.
글 가끔 올라오는거 보면 고민 내용들이
1. 내가 개발을 할수있을지 모르겠다
-> 그럼 그냥 학원 들어가서 들어봐. 안맞으면 그만두고 나오면 되니께..
그리고 개발학원 다니고 it기획자로 취업하는 경우도 있음. 길은 많음 ㅋㅋ
2. 막상 취업해도 워라밸이 걱정된다.
-> 이거는 다른 직종도 마찬가지라고 생각함.
나 취업한지 2년넘었는데 야근한적 손에 꼽고, 연봉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함.. 내 주제에 비하면ㅋㅋ
그리고 취업 잘되는 편인거 맞고 비전공자 차별해서 안뽑고 그러지 않음ㅋㅋㅋ
3. 대다수가 힘들텐데 니 경우만 보고 추천한다고? 라는 의견에 대해서
-> 난 너무 겁먹지 않았으면 하는 맘에 썼고 판단은 다 자기몫이고 이런 사람도 있따는걸 알려주고싶었음.
그리고 내 학원 동기들도 다 취업해서 회사 잘 다님ㅋㅋ 개발일 다 만족하고 있고..
무튼 추천글 끝!
혹시 질문있으면 댓글 달아줭. 답변 해주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