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살때 알바했었던 곳에서
짤라야하나 라는 얘기가 내부적으로 3번이나 나왔대..
점장님이 내가 너무 열심히하는게 보여서
그냥 나 전담마크해서 가르치고 했던거래
21살이야 그럴수있다지만 나랑 동갑이었던 애들이 가게 열었을부터 해온 베테랑애들+애초에 일머리 붙임성 좋은애들이라 더 그랬나봐
점장님이 추억팔이로 해준 얘긴데
지금은 25살 직장 다니지만
얼마나 심각했으면 저런얘기가 나와 싶어서 기분이 좀 미묘하네
짤라야하나 라는 얘기가 내부적으로 3번이나 나왔대..
점장님이 내가 너무 열심히하는게 보여서
그냥 나 전담마크해서 가르치고 했던거래
21살이야 그럴수있다지만 나랑 동갑이었던 애들이 가게 열었을부터 해온 베테랑애들+애초에 일머리 붙임성 좋은애들이라 더 그랬나봐
점장님이 추억팔이로 해준 얘긴데
지금은 25살 직장 다니지만
얼마나 심각했으면 저런얘기가 나와 싶어서 기분이 좀 미묘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