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남자친구 둘 다 나이가 30대 초반
남자친구가 요즘 바빠서 칼퇴 못하니
내 생일날 1시간 조기 퇴근하고
내 회사에서 한시간 반 거리에 있는
남자 친구네 회사 앞(번화가)으로 가서 밥 먹기로 함.
그런데 빕스, 에슐리, 서가앤쿡을 데려간다??
라고 하면 덬들은 어떨 거 같아???
오늘 회사 대리가 여자친구가 근처에 오는데
회사 근처 빕스, 에슐리, 서가앤쿡을 메뉴로 말하길래
회사 근처에 가격대가 조금 있는 식당들 추천해 주면서
빕스, 에슐리, 서가앤쿡은 대리님 집 근처에도 있지 않냐
그건 아닌 거 같다라고 하니
남자 직원 세명한테 공격당함.
xx는 비싸다. 저기에서 메뉴 하나 가격이면 서가앤쿡에서 스테이크 시킬 돈이다. 남자친구 회사 근처에 오는게 중요하지 맛집이 중요하냐??
내가 여자 친구라면 이 더운 내 생일날 대중교통 타고 한시간 반 오는데
서가앤쿡 데려가면 싸울거 같은데..
아닌가??????????????
(참고로 바빠서 생일 선물도 준비 못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