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젝트에 바로 투입되어서 실무하면서 업무익혔고..꼼꼼해야되는 업무인데 워낙 일이 방대하고 낯설어서 실수를 많이 했어.상사가 나한테 00씨 일만 봐줄 순 없다고 할 정도로ㅜ야근 거의 매일 해야했고 나도 스트레스받았지만 잘해보려했는데 오늘 부르시더니 내가 너무 버겁고 힘들어보인데..더 바빠지면 팀원들이랑 마음상할 수도 있지않냐고 미안하지만 지금 정리하는게 좋을거같대.실수하는건 문제가 안되지만 일을 즐기거나 좋아하는 마음보다는 버거워하고 어려워하는게 너무 느껴진다고...착잡하다ㅎㅎ......
스퀘어/알림 3개월 계약직인데 한달 만에 권고사직당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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