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이 방은 처음인데 퇴사 고민이 너무 심해서 찾아왔어,,,
일단 나는 8명 되는 소기업에서 2일부터 5일까지 총 4일 정도 근무했어.. 입사하고 나서보니까 나한테 일을 가르칠 사수도 없는 곳이더라... 소기업이라 원래 그런가 싶었는데 원래 이 업무를 두 명이서 하는데 부장님이랑 어떤 사원이었뎁,, 그 사원이 힘들어서 퇴사하겠다고 하고, 그 사원 자리에 경력자 과장 하나 뽑고 일이 둘이 하기엔 버거우니 한 명을 더 뽑은 거고 그게 나인거야..
음 일단 사내 분위기는 저렇고, 나는 어떠한 인수인계 파일이나 내용을 받은 게 하나도 없어. 바로 옆에 있는 경력자 과장도 들어온지 얼마 안된 상태라서 그런지 자기 일 바쁘다고 뭐 가르쳐 주는 게 하나도 없어... 그래갖구 내가 누구 하나라도 나한테 알려준 거 있으면 까먹지 않으려고 적고, 전에 했던 업무 내용들 혼자서 짱구 굴리면서 파악하고.. 그랬는데 입사 2일만에‼️ 혼자서 업무를 담당하고 있어.. 내가 유사한 직종에서 이년정도 근무하긴 했지만 이쪽 분야는 거의 모르는 게 더 많은 곳인데 진짜 너무 힘든거야..
오죽하면 내가 입맛도 없고, 잠도 요새 4시간도 못잔 것 같아... 총 수면 시간이 4시간이 안되는 것 같아 진짜... 출근한지 얼마 안되서 그런가 싶기도 한데 이게 심한 것 같은게 평일이 너무 무서운 거야.. 진짜 난 아직 아무것도 아닌 신입인데 내가 업무를 담당하고 일을 처리한다는 상황이 너무 버겁고 정신적으로 부담감이 심해갖구 내가 어제는 병원까지 갔다 왔어.... 내가 끈기가 없는건가 생각했는데 생각해보니까 전 회사에서도 인수인계가 부족했지만 이 정도로 부족하거나, 신입한테 아무것도 가르치지는 않았거든? 아무튼 이 상태로 저번주 버티는데 부담감 속에서 내일 다시 출근하는게 너무 무서울 정도야.. 일도 모르겠는데,, 결정장애인 나한테 월요일과 금요일 점심을 골라 주문하라고 하셔... 이것도 은근 스트레스인게 사람들의 취향과 다른 음식이라도 시켰다가 괜히 잘못시킬까봐 무섭고,,, 밥 먹는 그 순간들이 너무 눈치보여서 점심 먹어도 얹히고 저녁은 먹지도 않고 소화제 먹고 잠 설치고.. 몸은 피곤한데 생각은 너무 많아서 잠도 안와.. 새벽 4-5시나 되서야 겨우 선잠자고..
그래서 혹시 4일 정도 근무한 지금 이 상황에서 내가 문자로
[ 지난 2일부터 5일까지 총 4일이라는 단기간 동안에 근무를 했지만 직무에 적응하고 처리하는 것에 너무 큰 부담과 어려움이 있어서 근무하는 것이 너무 힘듭니다.. 내일부터 출근하지 못할 것 같아 퇴사 처리 부탁드립니다.. ]
라는 식으로 보내도 괜찮을까? 진짜 내가 내일 출근하기 무섭고.. 내 자신이 더 힘들어지기 전에 관두고 싶어...ㅠㅠㅠ 조언 부탁할게ㅜㅜㅜ
일단 나는 8명 되는 소기업에서 2일부터 5일까지 총 4일 정도 근무했어.. 입사하고 나서보니까 나한테 일을 가르칠 사수도 없는 곳이더라... 소기업이라 원래 그런가 싶었는데 원래 이 업무를 두 명이서 하는데 부장님이랑 어떤 사원이었뎁,, 그 사원이 힘들어서 퇴사하겠다고 하고, 그 사원 자리에 경력자 과장 하나 뽑고 일이 둘이 하기엔 버거우니 한 명을 더 뽑은 거고 그게 나인거야..
음 일단 사내 분위기는 저렇고, 나는 어떠한 인수인계 파일이나 내용을 받은 게 하나도 없어. 바로 옆에 있는 경력자 과장도 들어온지 얼마 안된 상태라서 그런지 자기 일 바쁘다고 뭐 가르쳐 주는 게 하나도 없어... 그래갖구 내가 누구 하나라도 나한테 알려준 거 있으면 까먹지 않으려고 적고, 전에 했던 업무 내용들 혼자서 짱구 굴리면서 파악하고.. 그랬는데 입사 2일만에‼️ 혼자서 업무를 담당하고 있어.. 내가 유사한 직종에서 이년정도 근무하긴 했지만 이쪽 분야는 거의 모르는 게 더 많은 곳인데 진짜 너무 힘든거야..
오죽하면 내가 입맛도 없고, 잠도 요새 4시간도 못잔 것 같아... 총 수면 시간이 4시간이 안되는 것 같아 진짜... 출근한지 얼마 안되서 그런가 싶기도 한데 이게 심한 것 같은게 평일이 너무 무서운 거야.. 진짜 난 아직 아무것도 아닌 신입인데 내가 업무를 담당하고 일을 처리한다는 상황이 너무 버겁고 정신적으로 부담감이 심해갖구 내가 어제는 병원까지 갔다 왔어.... 내가 끈기가 없는건가 생각했는데 생각해보니까 전 회사에서도 인수인계가 부족했지만 이 정도로 부족하거나, 신입한테 아무것도 가르치지는 않았거든? 아무튼 이 상태로 저번주 버티는데 부담감 속에서 내일 다시 출근하는게 너무 무서울 정도야.. 일도 모르겠는데,, 결정장애인 나한테 월요일과 금요일 점심을 골라 주문하라고 하셔... 이것도 은근 스트레스인게 사람들의 취향과 다른 음식이라도 시켰다가 괜히 잘못시킬까봐 무섭고,,, 밥 먹는 그 순간들이 너무 눈치보여서 점심 먹어도 얹히고 저녁은 먹지도 않고 소화제 먹고 잠 설치고.. 몸은 피곤한데 생각은 너무 많아서 잠도 안와.. 새벽 4-5시나 되서야 겨우 선잠자고..
그래서 혹시 4일 정도 근무한 지금 이 상황에서 내가 문자로
[ 지난 2일부터 5일까지 총 4일이라는 단기간 동안에 근무를 했지만 직무에 적응하고 처리하는 것에 너무 큰 부담과 어려움이 있어서 근무하는 것이 너무 힘듭니다.. 내일부터 출근하지 못할 것 같아 퇴사 처리 부탁드립니다.. ]
라는 식으로 보내도 괜찮을까? 진짜 내가 내일 출근하기 무섭고.. 내 자신이 더 힘들어지기 전에 관두고 싶어...ㅠㅠㅠ 조언 부탁할게ㅜ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