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달간 기본 10시까지 야근하고 오늘도 일 방금 끝나고 내일이랑 모레도 9 to 6출근 잔업비는 없고 부모님은 이 시국에 일을 할수있는 것만으로 감사하라던데 이게 과연 복인가 내가 지금까지 열심히 안 산 결과가 이거래도 이건 너무 힘든데 그래도 이 시국에 배부른 소린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