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기업은 아니고 적당한(?) 규모 회사임
물론 나는 안내 및 답변 기록이 주업무긴 하지만 (ㅋ)
찐면접관인 팀장님 보면서 느낌 면접 관련 느낀점
거의 다 경력직 면접이었음
참고로 이거 우리회사 한정일 가능성 매우 큼ㅋㅋㅋ
1. 정해진 시간보다 너무 빨리 오는 것도 마이너스
- 기다리라고 안내할 때도 있고 부랴부랴 준비해서 더 빨리 볼 때도 있긴 한데
암튼 늦는 것만큼 너무 빨리 오는 것도 안 좋아함
정해진 시간보다 3~5분 빨리 오는게 베스트고 15분 이상 일찍 오면 시러함
일찍 도착해도 딴데 있다가 오길
2. 생각보다 동문서답하는 사람이 많다
- 예를 들어서 퍼포먼스 마케팅에 중요한 역량은 뭐고, 전직장에서 그 역량을 드러낸 경험이 있는지 물었는데
중요한 역량은 공감능력인데 이유는 고객들의 마음을 잘 알아야하기 때문입니다.
이런 식으로 대답하는 사람 ㅈㄴ많음..
일단 그럼 팀장님 마음 속이 탈락 결정하는듯 ^_ㅠ (일도 못할 거라고 생각해서)
아마 긴장해서+준비한 답변을 끼워맞춰 말하느라 인 거 같은데
질문 잘 듣고 이해 잘 안 되면 이러이러한 의미인지 다시 물어보고 답하면 좋겠음
3. 구인공고 제대로 안 보고 온건가 싶은 사람도 많다
- 구인공고에 시간 많이 들어서 무슨 일 하는 직무고 왜 뽑는지 다 써놓는데
답변 내용이나 입사 후 기대사항을 들어보면 거기에 전혀 안 맞을 때가 많음
구인공고를 졸라 공부하고 모든 대답을 거기에 맞춰해야함
예컨대 어제도 퍼포먼스 마케터 면접인데 브랜드 마케팅스러운 대답만 하다 가신 분 있음ㅠ
4. 구구절절 만연체로 말하고 있진 않나 돌아봐라
- 무슨 말인지 잘 모르게 말하는 사람들 많은데 그럼 듣다가 집중력을 잃음..
지원자 대답에 면접관이 집중을 못 하면 끝나고 뽑자고 말할리 없겠지?
추천하는건 소리내서 면접 대답하는걸 녹음해서 들어봐.
결국 무슨 말을 하려고 하는 건지 바로 이해가 되게끔 말해야 함.
간결하게 말하고 두괄식으로 말하면 최고임.
5. 두루뭉수루하게 말하지 말기
- 전 회사에서 한 일 설명해달라고 했는데 고객조사를 통한 매출 증진 방향 모색 이런식으로 답하지 않아야 함.
그런건 이력서에도 있고 면접관 입장에서 안 궁금함.
이 사람이 뽑아서 일을 잘 할 사람인지 알려면, 그 매출 증진 방향을 어떻게 모색했고 뭘 시도해봤고 성과는 어땠는지가 궁금함
그런 얘길 구체적으로 대답하면 좋음
숫자로 말하면 더 좋음. 몇퍼센트의 성과를 냈다 등등
더 있을텐데 기억 안 나네
암튼 질문들이 점점 더 구체적(그때 그 프로젝트는 어떻게 한 건가요?)이 될수록 좋은 시그널이고
평이한 질문(입사 후 기대상황은?)만 계속 나오면 떨어질 확률이 크더라고
물론 나는 안내 및 답변 기록이 주업무긴 하지만 (ㅋ)
찐면접관인 팀장님 보면서 느낌 면접 관련 느낀점
거의 다 경력직 면접이었음
참고로 이거 우리회사 한정일 가능성 매우 큼ㅋㅋㅋ
1. 정해진 시간보다 너무 빨리 오는 것도 마이너스
- 기다리라고 안내할 때도 있고 부랴부랴 준비해서 더 빨리 볼 때도 있긴 한데
암튼 늦는 것만큼 너무 빨리 오는 것도 안 좋아함
정해진 시간보다 3~5분 빨리 오는게 베스트고 15분 이상 일찍 오면 시러함
일찍 도착해도 딴데 있다가 오길
2. 생각보다 동문서답하는 사람이 많다
- 예를 들어서 퍼포먼스 마케팅에 중요한 역량은 뭐고, 전직장에서 그 역량을 드러낸 경험이 있는지 물었는데
중요한 역량은 공감능력인데 이유는 고객들의 마음을 잘 알아야하기 때문입니다.
이런 식으로 대답하는 사람 ㅈㄴ많음..
일단 그럼 팀장님 마음 속이 탈락 결정하는듯 ^_ㅠ (일도 못할 거라고 생각해서)
아마 긴장해서+준비한 답변을 끼워맞춰 말하느라 인 거 같은데
질문 잘 듣고 이해 잘 안 되면 이러이러한 의미인지 다시 물어보고 답하면 좋겠음
3. 구인공고 제대로 안 보고 온건가 싶은 사람도 많다
- 구인공고에 시간 많이 들어서 무슨 일 하는 직무고 왜 뽑는지 다 써놓는데
답변 내용이나 입사 후 기대사항을 들어보면 거기에 전혀 안 맞을 때가 많음
구인공고를 졸라 공부하고 모든 대답을 거기에 맞춰해야함
예컨대 어제도 퍼포먼스 마케터 면접인데 브랜드 마케팅스러운 대답만 하다 가신 분 있음ㅠ
4. 구구절절 만연체로 말하고 있진 않나 돌아봐라
- 무슨 말인지 잘 모르게 말하는 사람들 많은데 그럼 듣다가 집중력을 잃음..
지원자 대답에 면접관이 집중을 못 하면 끝나고 뽑자고 말할리 없겠지?
추천하는건 소리내서 면접 대답하는걸 녹음해서 들어봐.
결국 무슨 말을 하려고 하는 건지 바로 이해가 되게끔 말해야 함.
간결하게 말하고 두괄식으로 말하면 최고임.
5. 두루뭉수루하게 말하지 말기
- 전 회사에서 한 일 설명해달라고 했는데 고객조사를 통한 매출 증진 방향 모색 이런식으로 답하지 않아야 함.
그런건 이력서에도 있고 면접관 입장에서 안 궁금함.
이 사람이 뽑아서 일을 잘 할 사람인지 알려면, 그 매출 증진 방향을 어떻게 모색했고 뭘 시도해봤고 성과는 어땠는지가 궁금함
그런 얘길 구체적으로 대답하면 좋음
숫자로 말하면 더 좋음. 몇퍼센트의 성과를 냈다 등등
더 있을텐데 기억 안 나네
암튼 질문들이 점점 더 구체적(그때 그 프로젝트는 어떻게 한 건가요?)이 될수록 좋은 시그널이고
평이한 질문(입사 후 기대상황은?)만 계속 나오면 떨어질 확률이 크더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