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예전엔 작가하고싶었어서 프리랜서로 활동하고 싶었는데
프리로 한 3년 일해보니까 진짜 죽겠더라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직장은 전쟁이고 나가면 지옥이라는 말 ㄹㅇ임..ㅋ..
그리고 안정적인 수입처가 있다는게 의외로 마음이 편안하더라. 비록 직장은 어딜가든 ㅈ같아도 ㅋㅋ.
그래서 난 계약직이든 정규직이든 한 40까진 어떻게든 버틸거고
그때까지 연금도 열심히 부을 생각이야. 개인연금도 들거고.
30중후반쯤부터 취미삼아 온라인에 내 작업물 판매도 해볼거고
그게 잘되면 투잡형태로 일 해볼생각.
한 40쯤에 디자인 관리직으로 가거나 아예 물러나게 되면
여기가 중요한데
어디로 가야할지 모르겟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ㅠㅠㅠ 아마 젊은 후배들의 트렌디함은 따라가기 힘들테니 창의적인건 미뤄두고
요즘은 변호사 사무실에서도 디자이너 뽑는다는 얘길 들었는데 거기선 어떤 디자인을 하려나?
뭐 깔끔하게 폼만들거나 온라인쪽으로 홈페이지 유지보수 이런거 하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