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면접 최약체야
정량적 스펙은 나름 괜찮아. 인서울 상경계고 학점도 좋은 편이야.
문제는 말을 못해서 면접을 붙어본 적이 없고, 그래서 당연히 실무 경험도 없이 나이만 엄청 먹었어
내가 면접을 못 보는걸 아니까 회피하느라 나이를 먹은 것도 있어ㅜㅜ
오늘도 면접을 망치고 우울한 마음에 드러누워서 나의 문제점을 생각해봤어
1. 면접관의 질문 의도를 파악하지 못한다
2. 생각 못한 질문이 나오면 어버버 하다가 그닥 플러스가 아닌 대답을 한다
3. 준비를 해가도 막상 면접장에선 나의 장점을 잘 어필하지 못하는 단답형 대답이 나온다
4. 회사에 대한 간절함을 어필하는 방법을 모른다
정말 최악이지.. 이런 취약점을 극복할 수 있는 팁, 아니면 연습 방법이 있을까?
아니면 혹시 나처럼 면접 스킬이 최악이었는데 극복했던 덬들 있니?
따끔하게 한마디씩 해주면 정말 고마울 것 같아ㅜㅜ 앞으로 사회생활을 할 때도 이런 말투는 정말 좋지 않을거라고 생각하거든..
친구관계에선 문제가 없는데 공적인 자리에서의 대화 스킬이 많이 부족해
고민글 읽어줘서 고마워! 덬들 모두 행복한 하루 보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