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인턴 4개월 (공백 9개월)
2. 세무사무실 1년 (공백 4개월)
3. 일반 회사 약 3년 10개월 (공백 7개월)
4. 중소 약 4개월 (공백 1개월) 작년 8월 퇴사
5. 중견 약 3개월 (공백 6개월 ing......) 작년 12월 퇴사
* 19.12~현재까지 이력서 지원 : 186 개
* 면접(2차 제외) : 16개
* 최종합격 : 4개
경력은 5년 좀 넘는데 나이가 서른 초중반임.
내가 1번 인턴하고 2번 정규직 무경력 생신입으로 취업 하기까지 공백 9개월이 진짜 힘들었거덩?
근데 올해가 그걸 갱신했어....역대급이야....합격된 4곳은 정말 왜 채용공고 올라오는지 알겠는? 그런 구린 곳만 된다ㅠ
(야근 필수 강조 회사, 채용 공고랑 다른 근로조건, 근무 환경 열악, 계약직인데 계약기간 말 못해주겠다는 곳....)
마지막 다닌 5번은 너무 짧고 퇴직 사유가 팀장이랑 팀원끼리 싸우고 팀원들 텃세 못견뎌서 나온거라 이력서엔 안썼어.
그래서 4번 퇴사인 작년 8월이 최종 경력인 상황인데, 공백이 지금 10개월 차되니까 너무 초조하다ㅠㅠ
덕들이라면 5번도 쓸것 같아? 4번만 썼는데도 면접 갈때마다 1년미만 퇴사 사유 겁나 물어봐서 좀 고민된다......4,5번 아예 안쓰자니 공백 너무 길고......
난 2020년의 절반을 놀며 보낼 줄 상상도 못했어ㅠ 하...하루에 1시간 반씩 구직사이트 훑는데 이보다 더 어떻게하지?...ㅠ 진짜 나이때문인지 좋은 곳 들어가기가 너무 힘들다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