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집은 구석탱이에 박혀 있어서 집근처 회사 없어..
있다 해도 세무사사무실 이런 덴데 난 세무하기 싫어..
진짜 가까워야 4,50분 거린데 면접 때 말하니까 생각보다 멀다 그럼..ㅠㅠ 그럼 난 어디 가..
집이 구석이라 항상 일찍 다녀 버릇하고 1시간 정도면 가깝다고 생각하는 사람인디ㅠㅠㅠ
나 편도 2시간도 잘 다니던 사람인데 좀 뽑아조... 멀면 아예 이력서부터 거르는 것 같더라...ㅠㅠㅠ
집 가깝고+내가 생각하는 직무 이거 딱 맞기 진짜 어렵더라
있다해도 날 뽑아줄지 의문.. 뽑아줘야 자취를 하든 말든 하지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