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입사원이 화장 안하고 다니거든(가끔 함) 또 눈이 건조해서 안경끼고 다닌대. 근데 상사가 오늘 결국 한 소리 하네
면접 때랑 너무 달라서 깜짝 놀랐다고 젊은애가 왜 그러고 다니냐 (나 포함) 너네가 애가 있냐 뭐가 있냐 ㅋㅋㅋ 힘든일도 없으면서 그런것도 못하고 다니냐 그러는데 사회생활 처음하냐고 ㅋㅋㅋ 회사돈 받고 그렇게 다니는거 이기적이래ㅎ 나는 입사초에는 풀메하다 지금은 피부 눈썹 립만 하거든 ㅋㅋㅋ 가끔 볼터치..ㅋㅋ 이제 난 면역생겨서 기분 나빠도 무시하는데 신입이 너무 멘탈 깨졌을까봐 걱정임. 옆에 있던 다른상사가 피의쉴드를 치는데도 거짓말 하지말라고ㅋㅋㅋ 트러블 보라고 하면서 손가락질 까지 했는데 그때 신입의 목소리 떨림이 안잊혀져ㅠ 이거 너무한거 맞지..
면접 때랑 너무 달라서 깜짝 놀랐다고 젊은애가 왜 그러고 다니냐 (나 포함) 너네가 애가 있냐 뭐가 있냐 ㅋㅋㅋ 힘든일도 없으면서 그런것도 못하고 다니냐 그러는데 사회생활 처음하냐고 ㅋㅋㅋ 회사돈 받고 그렇게 다니는거 이기적이래ㅎ 나는 입사초에는 풀메하다 지금은 피부 눈썹 립만 하거든 ㅋㅋㅋ 가끔 볼터치..ㅋㅋ 이제 난 면역생겨서 기분 나빠도 무시하는데 신입이 너무 멘탈 깨졌을까봐 걱정임. 옆에 있던 다른상사가 피의쉴드를 치는데도 거짓말 하지말라고ㅋㅋㅋ 트러블 보라고 하면서 손가락질 까지 했는데 그때 신입의 목소리 떨림이 안잊혀져ㅠ 이거 너무한거 맞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