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첨이라 헤맬거같아서 일찍나왔는데 길 어딘지 몰라서 담당다한테 전화해서 길알려달라고 하고 만나서 9시전에 얘기좀했어 근데 다짜고짜 잘할수있겠냐면서 이거어렵다고 자기네들은 바로 프로처럼 투입하면서 일할사람을 구한다는거 거기서 나보고 집도멀고 의심쩍어하면서 선택하래 할건지말건지...여기서 1차빡침.....걍 참고 할수있을거같다해찌..

그래서 점심시간인디 직원들은 같이가자했는데 또 그 담당자가 여기식당있으니까 가서 먹으래.. 담당자가 다 데리고 가서 밥먹는거여가지고...그래서 걍 혼자먹는다고 하고 편의점와따..ㅜㅜㅜ
이럴거면 왜 뽑은거야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