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사하고 이직하는 중인데... (3개월째)
나도 내가 왜그런지 모르겠다...
점점 자신감이 없어지는건가 면접보러 오라고 하는 전화 받을때마다 불안하고 심장떨리고 그러네...
처음에는 면접 오라고 해서 기뻤는데
요즘은 점점 가서 까일걱정부터 하고 전날잠도 잘 못잠ㅠ
다들 이런거겠지? 왜이렇게 마음이 불안하냐 ㅠㅠ
나도 내가 왜그런지 모르겠다...
점점 자신감이 없어지는건가 면접보러 오라고 하는 전화 받을때마다 불안하고 심장떨리고 그러네...
처음에는 면접 오라고 해서 기뻤는데
요즘은 점점 가서 까일걱정부터 하고 전날잠도 잘 못잠ㅠ
다들 이런거겠지? 왜이렇게 마음이 불안하냐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