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사무보조 알바를 하고 있어 오후 1시에서 7시
쉬는 시간 없고 내내 일만 해
일이 급건도 들어오고 내 업무만으로도 사실 많이 벅차
근데 옆에 사수가 일을 하나 시켰는데 그게 좀 딜레이가 됐어.
딜레이가 된 이유는 그것보다 급한 건들이 많아서 할 시간이 정말 없어
근데 어제 나보고 이거 내일은 꼭 끝내고 가라고하는데
오늘도 사실 많이 바쁠것 같아서 그 일은 못할것 같거든.
내가 퇴근시간이 있는데도 불구하고 자기가 시킨일인데 못하면
자기가 시킨건데 못했다 하면서 눈치를 줘..
그 다음날 가서 내가 시킨건데 왜 안했냐고 해
오늘도 그럴것 같고 꿈에서도 딜레이된 일 관련해서 꿈을 꿔
오늘 출근해서 대리님한테 솔직히 너무 힘들다고 말할까?
나는 대리님이랑 사수한테 일을 지시 받아!
근데 어제 사수가 그러더라고 이제 일한지 좀 됐으니까 알아서 일을 어느 정도 하는게 맞다고..
아무튼 사수는 강약약강 인간이라 나는 알바고..
대리님은 그래도 나 퇴근 신경써주시는 분이야!
근데 대리밈이랑 사수랑 친함
쉬는 시간 없고 내내 일만 해
일이 급건도 들어오고 내 업무만으로도 사실 많이 벅차
근데 옆에 사수가 일을 하나 시켰는데 그게 좀 딜레이가 됐어.
딜레이가 된 이유는 그것보다 급한 건들이 많아서 할 시간이 정말 없어
근데 어제 나보고 이거 내일은 꼭 끝내고 가라고하는데
오늘도 사실 많이 바쁠것 같아서 그 일은 못할것 같거든.
내가 퇴근시간이 있는데도 불구하고 자기가 시킨일인데 못하면
자기가 시킨건데 못했다 하면서 눈치를 줘..
그 다음날 가서 내가 시킨건데 왜 안했냐고 해
오늘도 그럴것 같고 꿈에서도 딜레이된 일 관련해서 꿈을 꿔
오늘 출근해서 대리님한테 솔직히 너무 힘들다고 말할까?
나는 대리님이랑 사수한테 일을 지시 받아!
근데 어제 사수가 그러더라고 이제 일한지 좀 됐으니까 알아서 일을 어느 정도 하는게 맞다고..
아무튼 사수는 강약약강 인간이라 나는 알바고..
대리님은 그래도 나 퇴근 신경써주시는 분이야!
근데 대리밈이랑 사수랑 친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