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이 서프라이즈로 원작자의 무츠키 윤으로부터 서프라이즈로 편지가 주어지는 연출이. 편지에 「연재 당시부터 영상화 기획 자체는 있었지만, 완결 후의 지금이 된 것은 카와니시 타쿠미씨를 찾기 위한 시간이었을지도」라고 적혀 있는 것을 들은 카와니시는 「 키요스미와 카와니시 타쿠미가 겹치는 부분이 있었기 때문에 정말 기쁩니다.”라고 웃는 얼굴을 보였다.
이부분 너무 좋다
완결되고 이제야 영상화 된건
카와니시 타쿠미를 찾기 위한 시간이었다고 표현해주셨어ㅠㅠ
프로세스제오원에서 작곡하던 타쿠미 보고 캐스팅하셨다고 했는데ㅠㅠ
그땐 너무 노잼이라 빨리 끝내라...라고 생각했는데
지금보면 우리한테 필요 없던 일은 없던것같아
루키때도 캐릭터랑 딱 맞아서 오퍼받은거라했고
이번에도 오퍼ㅠㅠㅠ
각자 자기 이미지에 맞는 좋은 역할에 오퍼받아서 너무 좋다
영화 잘 됐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