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O1 오히라 쇼세이 & 킨조 스카이 「아직 홍백 가수라고 말할 수 없다」 첫 무대에서 "인정 받았다"고 실감 멈출 수 없는 진화
※원문: https://yorozoonews.jp/article/14872760
11인조 보이그룹 'JO1'이 7TH 싱글 'TROPICAL NIGHT'를 4월 5일 발매한다. 멤버인 킨조 스카이(22)는 「성숙한 JO1을 만끽할 수 있다」고 자신감을 내비치는 작품. 작년 섣달 그믐날에는 홍백가합전에 첫 출연했지만, 오히라 쇼세이(22)는 「아직 홍백 가수라고는 말할 수 없다」고 한층 더 높은 곳을 내다보았다. 진화를 멈추지 않는 JO1을 한층 "어른"으로 성숙시킨 홍백의 무대 비화와 소감을 두 사람에게 들었다.
─7TH 싱글 『TROPICAL NIGHT』는 JO1의 새로운 면모를 느끼게 하는 작품
오히라 : 모든 곡의 색깔이 달라서 성장한 JO1을 보여줄 수 있다. 어른이 된 느낌이 듭니다.
킨조 : 리드곡 「Tiger」는 아름답기도 하고 수상한 느낌이 있어서, 『TROPICAL NIGHT』의 무드를 상징하는 딥한 곡으로 이루어져 있는데, 이름 그대로 날카롭고 강한 이미지가 표현되어 있는 곡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그런 의미에서 새로운 성숙한 JO1을 즐길 수 있는 싱글이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JO1이 "어른"이 됐다」고 느끼는 순간
오히라 : 저희 데뷔하자마자 코로나 시국에 접어들었거든요. 그래서 처음 유관객으로 라이브했을 때는 달라졌지.
킨조 : 달라졌지. 그렇게 많은 사람들 앞에 서서 책임감을 더 강하게 느끼지 않았나 싶습니다.
─게다가 작년 섣달 그믐날에는 「제73회 NHK 홍백가합전」에 출연
킨조 : 대단했지.
오히라 : 진짜 엄청난 공간이었어.
킨조 : 검은색 정장을 입은 관계자분들이 많이 계시고….
오히라 : 대선배님들이 많이 계셔서 긴장했어요.
킨조 : 그 와중에 11명은, 자리를 많이 차지해서 (웃음) 「바짝 붙어 바짝 붙어!」라는 말을 계속 듣고.
오히라 : 정말 죄송했어. (웃음)
─수많은 음악 프로그램의 무대를 경험해도, 여전히 이질적인 공간이었는지?
오히라 & 킨조 : 분위기가 전혀 다르네요.
오히라 : 그래도 여유 있지, 대선배님들은.
킨조 : 몇 번이나 출전하신 분들은 "홈 느낌"이라고 할까, 관록이 있지.
오히라 : 관록이 있어. (웃음)
킨조 : 저희는 처음이기도 하고, 조촐하나마 열심히 임했습니다. 그런 공기감이 뒤섞여 있어서 대단했어요. 대기 중에는 방송경력과 상관없이 여러 분들이 윙 스테이지에 계셔서.
오히라 : 색다른 광경이었네요.
─홍백 출연이 JO1을 더욱 "어른"으로 진화시킨 면도
킨조 : 있지 않을까요?
오히라 : 저희들은 모르겠지만, (주변에서 「어른이 되었다」는) 얘기를 들을 때도 있으니까요. 제가 멤버들을 보고 있어도, 어른스러워진 것 같고요. 근데 홍백가수라고 불리는 건 긴장돼요. 조금 더 계속해서 출연할 수 있어야 홍백 가수가 아닌가 하고. 아직 홍백가수라고는 할 수 없어요.
킨조 : 홍백에 출연해서 제가 실감한 건 「인정 받았다」라는 게 강했어요. 계속 가까이서 지켜봐주신 분들은 저희 노력의 성과를 느껴주시고, 저희도 거기에 부응해서 해왔던 것 같아요. 하지만 홍백에 출연해서, JO1을 처음 보신 분들도 인정을 해주신 것 같아서, 그건 너무 안심이 되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