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vivi.tv/post222832/

이거 번역기로 읽고 있는데ㅋㅋㅋㅋㅋ






TV에 나올 때마다 어머니로부터 '봤어!' 라인이 와요.무엇보다 깜짝 놀란 것이, 친가의 제 방에 JO1이 특집되고 있는 잡지가 50권 이상 놓여져 있던 것! CD도 장식되어 있고, 그러한 것을 보면 기쁘고, 감사는 전하고 있지만, 그 이상으로 「뭐하는 거야?」라고 하는 감각이 강해서, 어머니의 기분을 이해할 수 없습니다(웃음).

저는 별로 외형에 구애받지 않기 때문에, 악곡의 컨셉에 맞추어 스타일을 바꿀 때도 일단 희망은 전하면서, 제안된 것을 전부 OK 하고 있고.그것 때문일까요? 핑크 머리라든지 콘로우라든지 다른 멤버들에 비해 기발한 머리들이 많은 것 같아요"두피가 불쌍하다"고 조금 걱정이 되지만, 그것 또한 좋은 기분 전환.

그런데 문제는 엄마예요.하나하나 화장을 잘했다, 저 머리 모양이 잘 어울리네라는 후기가 올라오기 때문에 반응이 곤란하다고 할까, 아들로서는 좀 힘들어서(웃음). 이것도 부모 마음일까요?






어머니께서 많이 뿌듯하시겠어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