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뿐만이 아니라, 세계로부터 주목을 받기 시작하고 있는 JO1.
4 TH 싱글 「STRANGER」는, 새로운 한 걸음을 내딛는 그들의 결의 표명같은 곡이 즐비.
이번에는 JO1의 시로이와 루키 씨에게, 수록곡의 제목에 맞추어 곡 소개를 받았습니다.
첫 번째가 'Dreaming Night'과 'REAL'. 그러면 소개 부탁드립니다!
https://img.theqoo.net/VPctX
케이고의 잠꼬대를 듣고 깜짝 놀랐어요.
Dreaming Night
저는 늘 도망가고 쫓기고 있어요, 꿈속에서.
Dreaming이라는 것으로, 꿈에 대해 이야기 하고 싶습니다만, 실은 최근, 무서운 꿈만 꾸고 있어요.
늘 쫓기고 있고, 숨이 차서 '하아..하아... 이제 무리야!' 하고 궁지에 몰렸을 때 눈을 뜨는 경우가 무척 많아요.
그런 꿈을 꿀 때는 으레 두세 시간이면 잠에서 깨곤 해요.
근데 이게 매일 긴장을 하고 있어서 그런 것 같아요.
이번은, 개인으로 많은 인터뷰를 하고 있습니다만, 이것도 꽤 중요한 역할이라 긴장되고,
얼마 전에도 고 히로미씨와의 코라보 등, 대선배와 함께하는 기회도 많거나, 칸무리인 「트레스기 JO1」의 녹화를 하거나….
23년을 살아오면서 가장 바쁘고 힘든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습니다.
굉장히 감사한 일이고, 즐거운 나날을 보내고 있습니다만, 마음 속 깊은 곳에서는 굉장히 긴장하고 있는지도 몰라요.
USJ 촬영은 충격적으로 즐거웠던, 최근 몇 년 사이에 가장 큰 사건이었습니다.
그리고 가끔 옛날의 굉장히 즐거웠던 추억들이 꿈에 나오기도 해요.
'이 감각, 오랜만이다..'라고 생각한 순간, 아침이 된 적이 많아요.
자주 떠오르는 건, 학생 때에 놀이공원이나 테마파크에 갔을 때의 일.
그래서, 이전에 출연했던 프로그램 「우와사의 손님」에서 (사토) 케이고와 (오오히라) 쇼세이와 셋이서 USJ에 촬영하러 갔던 건 정말로 즐거웠어요.
언젠가는 다른 멤버들과도 함께 가고 싶습니다.
그 재미는 충격적일 정도여서 최근 몇 년 중 가장 즐거웠던 것 같아요(웃음).
계속 입어보고 싶었던 해리포터 의상도 입을 수 있었고, 장면마다 코스튬도 바꾸고… 정말로 '꿈' 같은 시간이었습니다.
꿈 얘기와는 좀 어긋날지 모르지만 예전에 (사토) 케이고가 잠꼬대를 녹음해 주는 앱으로 녹음한 자신의 잠꼬대를 들어 본 적이 있어요.
그랬더니 정말 무슨 말을 하는지 몰라서 무서워졌어요!(웃음)
그때의 케이고, 대체 어떤 꿈을 꾸고 있었던 걸까 지금도 생각하게 되네요.
REAL
「REAL」이라고 하는 것으로, 리얼하게 가장 사이가 좋은 멤버는 누구일까라고 생각해보면, 정말로 골고루 모두와 사이가 좋아요.
예를 들면, (츠루보) 시온이라면 (키마타) 쇼야가, (카와지리) 렌군이라면 (코노) 준키와 사이가 좋다는 것은, 알기 쉽게 멤버 내에서 인식하고 있지만, 저는 전원과 거리감이 같아요.
저는 그게 너무 기분이 좋더라구요.
처음 낯을 가리던 단계에 비하면 상상도 못할 정도로, 깜짝 놀랄 정도로 사이가 좋아졌어요.
JO1은, 케미 오시(멤버 두 사람을 동시에 응원함)가 있다고 하는데, 저는 전원과 케미명이 있거든요.
쇼쿤과의 요나루키라든가 준키와의 룬키 등, 각각이 굉장히 사랑받고 있다는 게 전해져와요.
그건 굉장히 강점이고, 저도 모두와 계속해서 사이좋게 지내고 싶기 때문에 멤버를 소중히 하고 싶습니다.
https://domani.shogakukan.co.jp/571025
요즘 루키 보면 멤버들 너무 자랑스럽고 좋아하는 게 막 느껴져ㅠㅠㅠㅠㅠ
4 TH 싱글 「STRANGER」는, 새로운 한 걸음을 내딛는 그들의 결의 표명같은 곡이 즐비.
이번에는 JO1의 시로이와 루키 씨에게, 수록곡의 제목에 맞추어 곡 소개를 받았습니다.
첫 번째가 'Dreaming Night'과 'REAL'. 그러면 소개 부탁드립니다!
https://img.theqoo.net/VPctX
케이고의 잠꼬대를 듣고 깜짝 놀랐어요.
Dreaming Night
저는 늘 도망가고 쫓기고 있어요, 꿈속에서.
Dreaming이라는 것으로, 꿈에 대해 이야기 하고 싶습니다만, 실은 최근, 무서운 꿈만 꾸고 있어요.
늘 쫓기고 있고, 숨이 차서 '하아..하아... 이제 무리야!' 하고 궁지에 몰렸을 때 눈을 뜨는 경우가 무척 많아요.
그런 꿈을 꿀 때는 으레 두세 시간이면 잠에서 깨곤 해요.
근데 이게 매일 긴장을 하고 있어서 그런 것 같아요.
이번은, 개인으로 많은 인터뷰를 하고 있습니다만, 이것도 꽤 중요한 역할이라 긴장되고,
얼마 전에도 고 히로미씨와의 코라보 등, 대선배와 함께하는 기회도 많거나, 칸무리인 「트레스기 JO1」의 녹화를 하거나….
23년을 살아오면서 가장 바쁘고 힘든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습니다.
굉장히 감사한 일이고, 즐거운 나날을 보내고 있습니다만, 마음 속 깊은 곳에서는 굉장히 긴장하고 있는지도 몰라요.
USJ 촬영은 충격적으로 즐거웠던, 최근 몇 년 사이에 가장 큰 사건이었습니다.
그리고 가끔 옛날의 굉장히 즐거웠던 추억들이 꿈에 나오기도 해요.
'이 감각, 오랜만이다..'라고 생각한 순간, 아침이 된 적이 많아요.
자주 떠오르는 건, 학생 때에 놀이공원이나 테마파크에 갔을 때의 일.
그래서, 이전에 출연했던 프로그램 「우와사의 손님」에서 (사토) 케이고와 (오오히라) 쇼세이와 셋이서 USJ에 촬영하러 갔던 건 정말로 즐거웠어요.
언젠가는 다른 멤버들과도 함께 가고 싶습니다.
그 재미는 충격적일 정도여서 최근 몇 년 중 가장 즐거웠던 것 같아요(웃음).
계속 입어보고 싶었던 해리포터 의상도 입을 수 있었고, 장면마다 코스튬도 바꾸고… 정말로 '꿈' 같은 시간이었습니다.
꿈 얘기와는 좀 어긋날지 모르지만 예전에 (사토) 케이고가 잠꼬대를 녹음해 주는 앱으로 녹음한 자신의 잠꼬대를 들어 본 적이 있어요.
그랬더니 정말 무슨 말을 하는지 몰라서 무서워졌어요!(웃음)
그때의 케이고, 대체 어떤 꿈을 꾸고 있었던 걸까 지금도 생각하게 되네요.
REAL
「REAL」이라고 하는 것으로, 리얼하게 가장 사이가 좋은 멤버는 누구일까라고 생각해보면, 정말로 골고루 모두와 사이가 좋아요.
예를 들면, (츠루보) 시온이라면 (키마타) 쇼야가, (카와지리) 렌군이라면 (코노) 준키와 사이가 좋다는 것은, 알기 쉽게 멤버 내에서 인식하고 있지만, 저는 전원과 거리감이 같아요.
저는 그게 너무 기분이 좋더라구요.
처음 낯을 가리던 단계에 비하면 상상도 못할 정도로, 깜짝 놀랄 정도로 사이가 좋아졌어요.
JO1은, 케미 오시(멤버 두 사람을 동시에 응원함)가 있다고 하는데, 저는 전원과 케미명이 있거든요.
쇼쿤과의 요나루키라든가 준키와의 룬키 등, 각각이 굉장히 사랑받고 있다는 게 전해져와요.
그건 굉장히 강점이고, 저도 모두와 계속해서 사이좋게 지내고 싶기 때문에 멤버를 소중히 하고 싶습니다.
https://domani.shogakukan.co.jp/571025
요즘 루키 보면 멤버들 너무 자랑스럽고 좋아하는 게 막 느껴져ㅠㅠㅠㅠ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