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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퀘어 SODA PLUS vol.8 JO1大特集 인터뷰 번역 - 킨죠 스카이, 코노 준키, 사토 케이고, 시로이와 루키 (2021.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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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6.29 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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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킨죠 스카이 

2000년, 오사카부 출신. 멤버 컬러는 블랙. 「PRODUCE 101 JAPAN」에서는 댄스 미경험자임에도 급성장하는 모습을 보여 서서히 순위를 올려 데뷔에 성공한 "신데렐라 보이". 섹시한 보컬로 평가가 좋다. 


저의 역할은 "블랙 페퍼" 좋은 스파이스가 되고 있다


「하지만 포커페이스.」 그런 캐치 카피를 가진 킨죠 스카이지만, 데뷔하고 1년, 계속해서 가슴 속에 뜨거움을 안고 온라인 라이브에 임했다고 한다. 

「사실은 온라인 라이브를 할 예정이 없었지만, JAM에게 응원을 받고 있는 만큼 무언가 남기고 싶다고 생각했기 때문에 스태프분들과 생각한 끝에 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니까 데뷔 이후의 활동 중에서도 굉장히 인상 깊어요. 게다가 두번째도 할 수 있어서 기뻤어요. 첫번째 라이브에서 감사하게도 『좀더 이렇게 하는 게 좋다』는 JAM의 의견도 들을 수 있었어요. 두번째 라이브는 CJ ENM(한국의 매니지먼트 회사)에서 전력으로 서포트해주셔서 『성장했다』『엄청 좋았다』는 의견이 정말 많았어요. 그런 라이브를 저희들도 함께 만들 수 있었다는 게 자랑스러웠고 라이브를 해서 정말 즐거웠어요.」

  이렇게 해서 유대감이 깊어진 결과, 그룹 내에서의 위치도 명확해졌다고 한다. 

「제 역할은 "블랙 페퍼(흑후추)". 블랙 페퍼는 조금 있는 것만으로 향이나 맛이 굉장히 두드러지잖아요. 곡에서도 토크에서도 좋은 곳에서 스파이스가 되고 있다고 해야 할까. JO1 안에서는 그런 존재이지 않나 하고.」

  자신있는 듯이 그렇게 말하고, 촬영 테마인 「기프트」에 더해 지속적으로 응원하는 JAM을 향한 감사의 말을 전했다.

「땀투성이에 얼굴이 지쳐있고 지면을 기고 있는 듯한 영상이 프듀에 잔뜩 공개되어 있잖아요. 그런 부분을 드러내고 있는 게 저희들의 강점이기도 하지만, 그 영상을 보고 팬이 되어준다는 건 정말 기쁜 일이에요. 작년 생일엔 JAM이 『HAPPY SKY DAY』라고 스카이 라이팅을 해주셨어요. 그 라이브 중계를 사실은 몰래 보고 있었어요! 많은 분들의 응원을 받고 있다고 생각하면 감사해요. 감사하고 싶은 점을 떠올리면 끝이 없지만, 지금은 『○월 ○일에 만나자』고 말하고 싶어요. 직접 만날 수 없는 상황이 계속되고 있기 때문에 거짓말이 되지 않도록 구체적인 날짜를 넣어서 『만나자』고 어서 말하고 싶어요. 그리고 만났을 때는 『보고 싶었다』고 말하고 싶네요. JAM은 물론이고 멤버에게 감사한 점도 많아요. 모두들 각자 사고방식의 차이고 있으니까 『뭐야』라는 생각이 들 때도 있을텐데 변한 저를 상냥하게 받아들여줘서 정말 감사해요.」

  마침 근처를 지나가던 코노 준키와 눈빛을 교환하고 미소 지으면서 그렇게 말했다. 

「2021년은 개인적으로 하늘을 날고 싶어요. 저, 이름이 스카이잖아요. 그런데 하늘을 경험해보지 못했어요. 번지점프는 한 번 해봤지만, 다르다고 생각하거든요. 활공하거나 정말로 전투기 같은 걸 타보고 싶어요. 3RD 싱글의 컨셉이 『도전』이니까 챌린지할 수 있다면 좋지 않을까 하고요. 멤버도 개성을 살린 일을 할 수 있으면 좋겠어요. 제가 봤을 때 『이런 걸 하면 좋을텐데』라는 생각이 드는 순간이 있어요. 예를 들어 케이고군이라면 디자인을 해보면 어떨까 라던가. 그룹 전체로는 『일본 보이즈 그룹이라고 하면 JO1』라는 인식을 심어주는 게 목표. 최근에 JO1끼리 하는 미팅이 많아져서 무엇이 필요한지, 좀더 향상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하는지를 한창 의논하고 있어요. 목표달성의 첫 걸음으로 우선 겨울의 투어를 꼭 성공시켜야죠.」


///


🍝 코노 준키

1998년, 나라현 출신. 멤버 컬러는 라이트 블루. 메인보컬. 한 번에 찍은 퍼포먼스를 공개하는 YouTube 채널 「THE FIRST TAKE」에 출연해 『無限大(INFINITY』와 『Voice(君の声)』를 선보여 화제가 되었다. 


트라이 앤 에러의 정신으로 작사작곡에 도전 중입니다


  언제나 밝고 활기찬 코노 준키. 이 날도 대기실에 그가 J-POP을 부르는 우렁찬 노랫소리가 울리고 있었다. 

「어쨌든 소리를 내서 과하게 생각하지 않고 돌진한다. 그런 올곧은 캐릭터입니다」

  힘찬 하이톤 보이스로 J01의 메인 포컬을 맡았다. 그 가창력을 지난 1년 동안 점점 더 갈고 닦은 듯하다. 최신곡인 『Born To Be Wild』에서는 센터로 발탁되었다. 

「이번 싱글에는 곡이 여러 곡 수록되어 있어서 레코딩도 힘들었어요. 하지만 『Speed of Light』를 녹음할 때는 고음 파트 녹음이 단번에 OK가 나왔어요. 그런 적은 지금까지 한번도 없었거든요. 한 번에 좋은 소리가 나와서, 너무 기분 좋았어요. 더 기뻤던 일은 한국의 보컬 선생님께 "이 키가 『無限大』에서 힘들어했던 그 키야."라는 말을 들었던 것. 『無限大』 때는 몇시간이나 걸려서 녹음했던 키를 어느샌가 소화할 수 있게 되었다니! 보컬리스트로서 아직 발전하는 도중이지만, 조금은 성장하고 있을지도 모른다고 생각해서 정말 기뻤어요.」

  성장한 만큼 데뷔 당시의 동영상을 보는 건 뭔가 부끄럽다고 한다. 

「노래도 댄스도 너무 미숙해서요. 1년 전에 한 팬미팅도, 처음 한국 합숙에서 찍은 연습 동영상도 부끄러워서 다시 볼 수가 없어요. 솔직히 『無限大』의 MV를 보는 것도 용기가 필요해요.」

  그렇게 과거를 되돌아보면서도, 미래를 향해 지금은 작사 작곡에도 도전하고 있다. 

「자기 전에 곡의 프레이즈를 생각하는 시간을 만들고 있어요. 조명을 조금 분위기 있는 색으로 해서 감성적인 기분에 빠져드는 거예요. 졸려서 그대로 잠드는 때도 있지만, 좋은 프레이즈가 떠오를 때는 보이스 레코더에 녹음해둬요. 다음 날 아침에 다시 들으면 "부끄러웠! 이런 걸 했었나?"라고 생각하는 프레이즈도 있지만, 가끔씩 "꽤 괜찮은데"라고 자화자찬하고 싶어지는 게 있기도 해요. 잠들기 전 말고도 좋은 프레이즈가 떠오를 때면 노트에 적거나, 컴퓨터에 입력하거나 해서 남겨두려고 합니다. 곡은 컴퓨터의 전용 소프트를 이용하거나, 기타를 한손에 들고 코드를 알아보거나 하면서 만드는 경우가 많네요. 몇 개는 스태프분께 건넨 것도 있어요. 지식도 실력도 아직이에요. 트라이 앤 에러의 정신으로 계속할 생각입니다. 올해는 어떠한 형태로든 만들 수 있다면 좋겠습니다.」

  멤버와 같은 지붕 아래에서 생활하면서 사이가 깊어졌다고 한다. 특히 "고마워"라는 말을 전하고 싶은 멤버는? 

「쇼군이려나. 항상 맛있는 커피를 타줘요. 최근에 쇼군이 커피 메이커를 받았거든요. 큼직하고 좋아보는 거요. 그러고 나서 매일 아침마다 쇼군네 방의 초인종을 띵똥하고 눌러서, 커피를 마시는 게 일과가 되었습니다. 반대로 감사를 받고 싶은 건 쇼야! 배가 고프면 제 방에 와서 냉장고에서 마음대로 식재료를 꺼내서 마음대로 요리해서 먹고 돌아가요. 제가 말하는 것도 좀 그렇지만 제 냉장고는 꽤 식재료가 충실하게 갖춰져 있어요. 그러니까 오고 싶어지는 마음은 이해되니까 아무 말도 하지 않을게요. 요리 얘기가 나왔는데, 일전에 꽤 좋은 고기를 사서 쇼야와 둘이서 집에서 고기를 구워 먹었어요. 앗. 하지만 이건 고기를 구울 뿐이니까 요리가 아니네요. 멤버들과 맛있는 걸 먹거나 마시는 시간이 저에게 힐링이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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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토 케이고

1998년, 아이치현 출신. 멤버 컬러는 카멜. J01의 최장신, 발군의 비율로 다양한 의상을 소화하는 패셔니스타. 안정적인 댄스 실력과 가창력이 스테이지 위에서 존재감을 드러낸다. 


세계를 목표로 나아가기 위해 올해야말로 일본에서 톱으로 


  181cm의 큰 키에 얼굴이 작아 비율이 뛰어나다. 스테이지 위에서 보이는 압도적인 존재감으로 언뜻 쿨하게 보이지만, 입을 열면 천진난만한 발언을 연발한다. 그런 그룹 제일의 분위기 메이커 사토 케이고가 데뷔한 이래 성장한 것, 변화한 것은? 

「"사람을 생각하는 마음"이네요. 지금까지는 솔직히 말하는 방식이 나쁠지 모르겠지만, 타인이 저를 어떻게 생각하든지 신경쓰지 않았어요. 처음에는 취재나 MV 촬영이 길어지면, 『좀 지루하네~』라고 태도에 드러나는 때가 있어서요……. 그런 건 좋지 않다고 모두와 얘기한 적도 있었어요. 밖으로 나가는 일에서는 다른 사람에게 어떻게 비춰지고 있는지가 역시 중요하다고, 생각을 고치지 않으면 안된다고 생각했어요. 그러고 나서 감사하는 마음을 항상 가지게 되었습니다.」

  멤버와의 교류도 적극적으로 임하게 되었다고 한다. 

「각자 매일을 바쁘게 보내고 있으니까 휴일에 멤버와 함께 노는 일이 좀처럼 없어요. 하지만 멤버들과는 휴일에도 함께 놀고싶다는 생각이 드는 "고정멤버" 같은 관계가 되고 싶어서, 제가 기획해서 다같이 풋살을 한 적이 있어요! 또 다같이 모이고 싶어서 지금 매니저님한테 상담하는 중이에요. 지난 1년 동안 멤버들에게 감사하고 싶은 게 잔뜩 있어요. 연상인 멤버들에게는 보살핌을 받았고, 연하인 멤버들에게는 열심히 챙겨주려고 하는데 결국 제 쪽이 힘을 얻고 있네요. 저를 괴롭히기도 하고 웃어주기도 하면서 앞으로도 사이좋게 지냈으면 좋겠어요! (웃음)」

  그렇게 멤버에 대한 애정을 드러낸 사토는 「JAM도 조금 더 우리들의 사이좋은 모습을 봐주길 바란다」고 말한다. 

「JO1이 되고나서 특히 사이가 좋아진 멤버는 시온. 제가 재밌다는 걸 알아주었다고 할까, 시온은 저와 같은 냄새가 나요. 자주 같이 바보짓을 하기도 하고, 둘이서 음…… 혼나기도 하고. (웃음) 앞으로는 비하인드 영상에서도 보여주지 않은 뒤편에서 주고받는 말도 좀 더 보여줄 수 있다면 좋겠다고 생각해요. 그리고 지금 쇼군과 함께 체육관에 갈까 하는 얘기도 하고 있어요. 저는 제이슨 스테이섬이라는 할리우드 스타를 좋아하는데, 액션이 멋있어요! 저도 앞으로 액션에 도전해보고 싶기 때문에 체육관에서 다시 단련하려고 생각 중입니다. 언젠가 액션영화에도 출연해보고 싶어요. 강해지고 싶어! JO1의 오카다 준이치씨 포지션을 노리려고 해요. (웃음) 그 밖에도 악기라던가 올해는 많은 것을 배울 생각입니다!」 

  글로벌 그룹으로서 앞으로의 목표에 대해 묻자, 단숨에 진지한 표정을 보였다. 

「저희의 최종 목표는 세계를 목표로 하는 것이지만, 지금의 목표는 일본에서 최고의 아티스트가 되는 거예요. 『올해야 말로 일본에서 최고를 쟁취하자』고 매주 미팅에서 얘기하고 있어요. 제가 말하는 것도 좀 그렇지만, 저희는 각자 개성도 있고 노래하고 춤출 수 있는 그룹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최근 일본의 보이즈 그룹은 모두 퍼포먼스가 대단해요! 일본도 점점 퍼포먼스 수준이 높아지고 있다고 생각하니까 조금 초조함을 느끼고 있어요. 그런 와중에 저희를 계속해서 따라 와주는 JAM에게는 정말 감사한 마음뿐이에요. 좀처럼 만나지 못하는 날이 계속되고 있어서 죄송하지만, 그렇기 때문에 저희도 전력을 다해 노력해서 일본 제일이 되어서 보답하고 싶다고 생각합니다.」


///


👑 시로이와 루키 

1997년, 도쿄부 출신. 멤버 컬러는 화이트. 「PRODUCE 101 JAPAN」 참가 이전에도 아이돌 생활을 했고, 웃는 얼굴이 인상적인 프린스 캐릭터. 어떤 콘셉트의 곡도 매력적인 표현을 하는 한편, 무대 뒤에서는 수다스러운 면도.


활동하고 있기 때문에 JAM과 함께일 수 있고, JAM이 있으니까 활동할 수 있다


  반짝이는 미소로 계속해서 팬을 매료하는 시로이와 루키. 데뷔 1주년을 맞이한 지금, 한층 더 프로 의식이 높아졌다. 

「이전에는 취재나 녹음, 라이브 등이 있으면 지지 않으려 애쓰는 부분이 있었어요. 그게 최근에는 좋은 느낌으로 부드러워져서 조금은 성장했구나 싶어요. 전 『100점은 아니더라도 MAX는 할 수 있잖아』라는 사고방식이 좋아요. 예를 들어 미디어에 나온 저를 보면 진짜 제 컨디션은 모르는 거잖아요. 만약 컨디션이 안 좋을지도 모르지만, 그 때의 MAX 상태로 있고 싶어요. 이상하게 걱정해서 표정이 굳은 제 모습을 보여주고 싶지 않거든요. 어떻게 하면 MAX로 있을 수 있는지, 자연스러운 좋은 작품을 찍을 수 있을지를 생각해서 제가 어떻게 보이고 있는지를 의식하기 시작했어요. 그렇게 해서 제 나름대로 의식을 높이는 행동을 하고 있으면, 그룹 내에서 『나도 해야지』라고 연쇄적으로 좋은 영향이 나타나요. 온라인 라이브를 앞두고 한국에서 하드한 트레이닝을 했던 때도 그랬어요. 힘들어서 쉬고 싶어지는데, 리더나 퍼포먼스 리더가 『앞으로 1-2번 춰보자』고 소리쳐서 저도 힘을 얻었어요.」

  그런 노력은 「JAM을 위한 것」이라고 할 정도로 팬에 대한 애정이 깊다. 촬영의 테마인 「기프트(1년의 감사)」를 받고, 「말하고 싶었다」는 생각에 대해 이야기했다. 

「함께 걸어가주는 JAM이 있다는 것은 오디션 방송 출신인 JO1만의 강점이죠. JO1에게 있어 JAM은 생명과 같은 존재로, 감사하고 싶은 게 산처럼 많아요. 그래서 JAM을 위해 더 열심히 할테니 싫증내지 말아주세요. (웃음) JO1이 되기 전에 했던 그룹에서 팬분의 마음이 변하는 걸 보고 상당히 안타까웠어요. 게다가 최근에는 활약하던 그룹이 없어져버리기도 해서, 당연한 것이 당연하지 않게 되는구나 라고 생각해요. 이전 그룹도 절대 끝나지 않는다고 생각했었는데 해체해버렸고……. JO1에게도 그런 날이 올지는 아무도 알 수 없지만, 활동하고 있는 이상 JAM과 전력으로 즐기고 싶어요. 안타까운 경험도 했기 때문에야 말로, JAM에게는 그런 경험을 겪게 하고싶지 않아요. JAM을 놓치지 않기 위해서 노력하고, 힘낼테니까 사랑해주세요. 저희가 활동할 수 있기 때문에 JAM과 함께일 수 있고, JAM이 있으니까 활동할 수 있다는 관계를 소중히 여기고 싶습니다.」

  JAM에 대한 마음을 그렇게 뜨겁게 말하고, 더욱이 멤버에게도 말을 전했다. 

「멤버가 되었을 때, 솔직히 『절대 무리』라고 생각했어요. 얽히지 않았던 멤버들뿐이고 어울리질 못했어요. 하지만 이런 까다로운 저를 따뜻하게 받아들여줬어요. 이 자리에 있을 수 있는 것도 멤버 덕분이에요. 이 11명이어서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첫 한국 합숙의 영향이 컸을지도 몰라요. 강제적으로 쭉 함께 있어서 『이런 녀석이구나』라고 알게 됐어요. 꽤 거리가 가까워졌어요.」

  거짓 없이 솔직한 심정을 말한 시로이와는 마지막으로 눈을 빛내며 2021년에 도전하고 싶은 것을 알려주었다. 

「개인적인 일도 늘리고 싶어요. 저는 연기에 도전하고 싶고 멤버도 개성을 살린 활동을 해서 그게 팀에 도움이 되었으면 하고 생각해요. 활동의 폭이 넓어지면 또 새로운 기회가 생겨서 JAM에게도 새로운 풍경을 보여줄 수 있지 않을까 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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