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원작 그대로 가고 난 누가 울면 같이 우는 스타일이거든 현실이던 가상이던.,.. 중간까지는 아주 잘 참았는데
하ㅜㅠㅠㅠ 샤워장 가기 전에 일우가 보일러실에서 쭈구려 앉아서 울면서 월우 떠올리는 부분이있어 대부분이 그러지만 오랫동안 생각하고 월우가 울먹이면서 산타가 나를 좋아한대 이러는데 아 거기서 진짜 오열했다.....
그리고 진영이 연기 너무 잘했어 진짜 너무너무....... 월우만 생각하면 눈물난다 아직도
하ㅜㅠㅠㅠ 샤워장 가기 전에 일우가 보일러실에서 쭈구려 앉아서 울면서 월우 떠올리는 부분이있어 대부분이 그러지만 오랫동안 생각하고 월우가 울먹이면서 산타가 나를 좋아한대 이러는데 아 거기서 진짜 오열했다.....
그리고 진영이 연기 너무 잘했어 진짜 너무너무....... 월우만 생각하면 눈물난다 아직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