밑에 요즘 글 안 올라온다는 거 보고 용기내서 써본당
입덕한지 얼마 안 돼서 그런지 맨날 맨날 하루종일 지창욱 얘기만 하고 싶은데 ㅋㅋ 주변에 말할 데가 없어서 하루에도 몇 번씩 독방만 왔다 갔다 했어 ㅋㅋㅋ
어쩌다 우연히 최근에 힐러를 처음 봤는데 너무 설레서
밤새 엔딩까지 다 보고 나서도 그대로 이어서 n번이나 더 돌려보고.. 예전에 설레면서 봤던 수트너가 생각나서 다시 돌려보고.. 그러니까 또 삼달리 생각도 나서 것도 다시 돌려보고 하다보니 자연스레... 하이앤드 구독까지.. ㅋㅋㅋㅋㅋ
입덕 전에도 잘생기고 연기 잘하는 건 익히 알고 있었지만 그땐 잘 몰라서.. 호감이긴 해도 멜로 연기를 진짜 잘하는 잘생긴 배우라고만 생각했는데
입덕부정기를 거치며 필모들 싹 훑어보다 보니 새삼 다방면에서 연기를 정말 잘한다는 걸 알게 됐고 그러면서 완전 빠지게 된 거 같아
코믹, 멜로, 액션 등 진짜 못하는 연기가 없더라
이렇게 다양한 얼굴과 매력이 있는 줄도 몰랐고 이렇게 연기를 디테일하게 잘하는 배우인 줄도 몰랐어 왜 이제야 알았을까? ㅜㅜ
액션 연기도 가볍고 시원시원하게 잘하고 몸을 잘 써서 그런지 연기하는 인물마다 걸음걸이나 작은 움직임에도 미묘한 차이를 눈으로 보이게끔 잘 표현하더라고.. 보면서도 계속 감탄만 했어
눈빛 연기도 입덕 전부터 지창욱 하면 눈빛 연기를 진짜 잘한다고 생각하고 그걸 좋아해서 호감이었는데 입덕 후에 필모 깨기 하다 보니까 그냥 잘하는 정도가 아니라 치명적으로 잘하는 거 같아 ㅋㅋㅋㅋㅋㅋ
너무 늦게 입덕한 게 억울한 듯 하면서도 아직 필모 깨기도 다 안 끝나서 볼 게 많아 행복하기도 하고 그래
지금까지 필모깨기 하면서
힐러 n회-수트너 n회-기황후-삼달리 n회-k2-도시남녀-당소말-샛별이-최악의악-강남비-조각도시-조작된 도시
일케 보고 이제 날 녹여주오 보려구 ㅋㅋㅋㅋ
이게 진짜 개미 지옥인 게 타환이나 준모 같은 애들 보고 나면 또 행복하게 사랑하는 지창욱이 보고 싶어서 멜로드 다시 재탕하고 그러면서 계속 단짠단짠 반복하게 돼 ㅠㅠ ㅋㅋㅋㅋㅋㅋ
아직 드라마 위주로 많이 봐서 영화는 거의 못 봤어
혹시 꼭 봤으면 좋겠다 싶은 영화 추천해면 그것부터 봐볼게! (추천을 당당하게 요구하는 중ㅋㅋㅋ)
아 예능도!
요즘은 지창욱 얼굴만 봐도 설레다 못해 심장이 너무 아프다 ㅋㅋㅋㅋㅋㅋ
가끔 도저히 주체할 수 없을 때 한번씩 글 써도 되겠징?
배우 덕질은 처음이라 모르는 것도 많고 여러 모로 늅 티가 많이 나겠지만..
입덕 초라 그러려니 사랑으로 이해해줘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