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힐러 옛날에도 한 두세번 정도 봤었는데
몇일 전에 힐러 다시보고 지창욱한테 빠져서
헤어나오지 못해ㅠㅠ
아니 어떻게 저얼굴이 저피지컬에 저연기냐고
환장하겠어서 지창욱 나온 드라마 영화 다 보는중이야
눈빛때문에 심장이 떨려서 드라마를 제대로 볼수가 없는게 흠이야
몇일 전에 힐러 다시보고 지창욱한테 빠져서
헤어나오지 못해ㅠㅠ
아니 어떻게 저얼굴이 저피지컬에 저연기냐고
환장하겠어서 지창욱 나온 드라마 영화 다 보는중이야
눈빛때문에 심장이 떨려서 드라마를 제대로 볼수가 없는게 흠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