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들은 얘기야~
일본인 회사 동료의 가족이 사이타마 호비콘에 다녀왔는데 정말 최고의 무대였고 너무 자랑스럽다고 ㅜ 동료는 오사카 콘 가는데 제발 텍스트 후기 말고 좀 더 MORE 색감있는 후기 좀 더 MORE 달라고 신신당부 하고 있어!
Mic Drop 때 "미안해 엄마" 우리도 잘하자 분위기였는데 일본어 버전으로 부를거라 생각못해서 반반 섞여가지고 "미안해 엄마"와 "고멘네 마마"를 같이 외쳤는데 호비랑 아미 서로 당황한거 아니냐고 ㅋ 일본 오랜만에 오고 일본말도 많이 잊어버렸을텐데 호비 노력과 팬서비스에 할말을 잃었다고 하네 (이 친구와 가족은 개인적으로 한국어 버전 원곡이 훨씬 좋다고)
VIP 좌석에서 만지거나 껴안아서 미안하다고.. 한국 아미들에게 마음이 전해지면 좋겠다고 내가 친구들 (이지 여기 토리들 내 친구잖아) 한테 얘기하겠다니까 꼭 전해달라고 해서 후기 남겨. 사랑하는 마음은 절도를 지켜서 응원해야 하니까 부끄럽지 않은 아미가 되겠다는 다짐도 듣고. 그리고 호비가 시제석의 시제석까지 풀었던 사이타마 기록을 넘어 오사카에서도 그럴거 같다고 여기는 기자재 해방석이라고 불리는데 지금 추가 판매 중인가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