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잘못되거나 불확실한 정보 있을 수 있음. 반박 환영 - 포뇨를 닮은 정세운은 바다의 날(5/31)에 태어나 부산에서 자랐다. - '세운'은 한자가 아닌 순우리말 이름이다. - 키에 비해서 손발이 작은 편. 발사이즈 250-255 - ...인줄 알았지만, 2019년 현재 발이 자라서 255-260이라고 한다. - 시력이 양쪽 0.1이지만 프듀 전까지는 안경도 렌즈도 사용하지 않았다. - 그때는 렌즈가 불편했지만, 지금은 렌즈를 안끼는게 불편하다고. - 프듀2 연생들의 평균스펙과 정세운의 스펙이 같아 '정평균'이라고 불렸다. - 정세운의 프듀2 1분PR 영상은 참가자 중 최고의 하트수를 기록했다. - 정세운의 별자리는 쌍둥이자리다. - 집에서는 '세댁'이라고 불린다. 형들과 함께 가족 율동을 춘다고 한다. - 정세운의 애교는 생활애교가 아니라 형 2명을 둔 막둥이의 생존애교다. - 본인은 서울말을 완벽하게 구사한다고 믿고 있다. 하지만 사투리가 줄줄 샘. - 영어 공부에 관심이 있어서 '영어가 안되면 00스쿨'의 인강을 듣는 중이다. - 초등학교 시절 정세운의 영어 이름은 'Max'였다. - 정세운의 어린 시절 별명은 '새우'다. - 초등학교 졸업 사진에서 구준표 머리를 해서, 구준포뇨라는 별명이 붙었다. - 본인피셜 구준표 머리를 구준표보다 먼저 했다. 트렌드세터. 올. - 중학생 때 장기자랑으로 Miss A의 '뱃걸굿걸' 센터를 맡았다. - 중학교 때 아버지의 낡은 기타를 발견한 것을 계기로 음악을 시작했다. - K팝스타3 부산 오디션날 늦잠을 자서 갈말하다 갔는데, 탑10까지 올라감. - 정세운이 좋아하는 꽃은 목련이다. - 팬싸에서 꽃을 받으면 향기부터 맡는 버릇이 있다. - 정세운의 탄생화는 '무릇'으로, Pantone 531의 연보라빛과 비슷하다. - 제일 가고 싶어 하는 나라는 영국. 영국 출신 아티스트들을 좋아하기 때문. - 정세운이 좋아하는 색은 형형색색, 가지각색. - 정세운은 상대음감이다. - 정세운은 공연 중 관객들에게 장3도 화음을 넣어줄 것을 부탁한 적이 있다. - 정세운의 기타 애칭이 '푸딩'인 이유는 커스터드 푸딩을 닮았기 때문이다. - 정세운의 또 다른 기타의 애칭은 '식빵'이다. 발음에 유의할 것. - 기타 외에 기타렐레, 피아노, 바이올린, 드럼 등 여러 악기를 다룰 수 있다. - 피아노로 '고양이춤'을 엄청 빨리 칠 수 있다. - 호원대 실용음악 보컬과에 자가반주로 합격했다. - 정세운은 아이스크림을 좋아한다. 소울푸드다. - 아최몇? 하루에 아이스크림을 최대 8개까지 먹어봤다고. - 민초는 배척한다. 민초를 치약에 비유한 바 있다. 참입맛 혐초아웃. - 정세운은 민초를 제외한 다른 음식은 가리지 않는다. - 배라에서 가장 좋아하는 맛은 사빠딸이다. - 커피를 좋아하지 않는다. 캬라멜 마키아또를 마시고 에퉤퉤 한적이 있다. - 자신이 가장 멋있게 보일 때는 굉장히 많이 먹었을 때. - 동물을 다 좋아하지만 냥이보다는 멍뭉이를 더 좋아한다. - 보더콜리의 역사에 대해 공부한 적이 있다. - 요리를 좋아한다. 가수가 안됐다면 요리사가 됐을거라고 말한 적이 있다. - 하지만 좋아하는 것과 잘하는 것은 정말 다른 문제이다. - 독창적인 화풍과 그림 세계를 가지고 있다. - 화가가 아니라 가수라서 너무 다행인것. - 정세운은 프듀 때 회사 몰래 콜드플레이 내한 공연을 보러간 적이 있다. - 가끔 수염에 대한 로망을 내비쳐서 팬들을 당황시키곤 한다. - 정세운이 쓰는 향수는 페라리 라이트 에센스 오뜨뚜왈렛. - 정세운이 애용하는 백팩의 애칭은 '통통배'이다. - 메모하는 습관이 있다. 세투나 중에 연필 사각사각하는 소리가 들리곤 한다. - 정세운의 말버릇은 '되게', '몽가(뭔가)', '야깐(약간)'이다. - 정세운은 팬싸에서 혈압을 잰 적이 있다. 정상수치가 나와 모두가 기뻐했다. - 데뷔곡 'JUST U'의 원래 가사는 '딸기맛 우유우 우우 우'였다. - 데뷔앨범 수록곡 '괜찮다면'의 가사는 원래 '욕도 가끔 해'였다. - 하지만 세운이 가끔이라도 욕을 안해서 '나쁜 말도 가끔 해'로 수정되었다. - 정세운은 우투좌타다. - 케이윌 콘서트 게스트로 출연해서 케이윌에게 선물로 가방을 받았다. - 예명을 쓴다면 '썬더울트라슈퍼짱짱랄라릿요'로 하고 싶다고 한 바 있다. - 그래서 정세운이 가지고 있는 코끼리 인형의 이름은 '코끼릿요'가 되었다. - 잘 붓는 체질이라 아침에 부기가 빠지지 않았을 때 '눈사람'이라고 불린다. - 장시간 스케줄이 있을 때는 부기가 빠지는 과정을 실시간을 볼 수 있다. - 부기를 빼기 위해 줄넘기를 항상 가지고 다니면서 즐겨 하는 편이다. - 팬싸에서 팬과 줄넘기 대결을 펼친 적이 있다. - 2단 뛰기는 가뿐하고, 3단 뛰기도 가능. - 정세운은 에어팟을 쓴다. 하지만 폰은 갤럭시다. 갤럭시 버즈도 있다. - 정세운은 트램펄린을 퐁퐁이라고 부른다. - 정세운은 꽃게탕에 있는 꽃게를 껍질째 먹는다. 상남자 - 정세운은 목을 풀때 목을 꼬집꼬집하면서 풀어준다. - 정세운은 절친 신희태군이 입대하기 전에 함께 일식집에 갔다. - 세운은 큰맘 먹고 희태가 먹어본 적 없는 회를 주문했다. - 정세운은 몬엑 민혁에게 배라 기프티콘을 쏜 적이 있다. - 행운 창단식에서 '슛아웃'을 커버하며 입은 옷은 몬엑 민혁의 의상이다. - 몬엑멤들은 슛아웃을 커버할 떄 컬러렌즈와 입술 피어싱을 추천했다. - 정세운은 렌즈와 피어싱을 생각해보겠다고 했지만, 진짜 생각만 했다. - 정세운은 아이돌 최초로 정수리 하트를 만들었다. - 팬클럽명 후보들 가운데 가장 맘에 들어한 것은 '정세운 팬클럽.'이었다. - 정세운은 수영을 할 줄 모른다. - 하지만 해외 스케줄이 있을 때 수영복을 챙겨가기로 마음을 먹었다. - 'Baby It's U' 뮤비 촬영 당시 컬러렌즈를 꼈지만 아무도 알아채지 못했다. - 초딩 때 밤 11시에 태권도를 하고 집가는 길에 늑대소리를 듣고 울었다. - 늑대소리는 작은 형의 장난이었고, 여전히 집에서 놀림을 당하고 있다. - 민초 먹방에서 민초를 향해 눈으로 욕을 한 적이 있다. 근데 냉세운 존잘임 - 플마제를 본 세운의 형은 어머니께 '막내가 눈을 이상하게 뜬다'고 말했다. - MXM과 함께 매운등갈비찜을 먹으러 간 적이 있다. - 세운이 매운 음식을 잘 못먹어서 매운 맛 1단계를 먹었다. - 세운이는 레인보우샤베트의 맛이 화장품 맛이라고 말했다. - 자작곡 White의 코러스에는 정세운팀 스탭들이 참여했다. - Feeling '니가 좋아' 부분은 '느낌 있지', '캔유필잇'등 여러 후보가 있었다. - 팬싸에 길리슈트를 입고 온 팬이 있었으나, 배그를 하지 않는다고 한다. - 고등학교 때 선풍기에 손이 들어갔지만 기타 굳은살 덕에 다치지 않았다. - 세운이의 피부 타입은 민감한 수부지 - 마라탕은 세운이의 취향이 아니었다고 한다. - 정세운의 MBTI 유형은 ENFP - 정세운은 쿠팡 로켓와우 회원이다. - 정세운은 쿠팡에서 클라리넷을 산 적이 있다. - 정규앨범 <24>에서 어쿠스틱 기타는 모두 세운이의 연주 - 생각나는 대로 추가예정 ㅇㅅㅇ - 더많은 TMI들이 트위터 @JSW_TMI에 있습니다 ㅎㅎ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