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어송라이돌이란! |
싱어송라이터+아이돌의 합성어로 정세운을 수식하는 말 |
2017년 프듀2가 끝난 직 후 |
세운이는 아이돌의 길을 갈것이냐 아티스트의 길을 갈거이냐 |
라는 두 길의 갈림길에 팬들의 의견이 분분하며 데뷔만을 기다리고 있던 나날들 |
그러던 한 기사가 뜨는데.. |
솔로데뷔 확정!!! (애초에 기타치고 노래하는 세운이에겐 당연지사한 일이거늘) |
아이돌세운을 미련 못버리는 팬들이 있었으니 |
당연하다 춤도 곧잘 배우대로 잘 추는 세운이가 그저 아이돌이 아니라 아티스트 솔로로 |
데뷔한다고 하니 아쉬우면서도 좋으면서도 여러 감정들이 가지게 했던 그 날 들이였기에 |
데뷔날 짜잔! |
기타를 맸지만 춤도 춘다?! |
이건 그냥 아티스트와 아이돌 둘다 보여주겠다는건가?? 의문이 하게 되는데 |
그 와중에 기자의 아티스와 아이돌의 관련 질문에 |
답변이 |
이 시점에 세운이의 포지션은 어디쯤일까 라는 의문이 들게 되었고 |
그러던 중 그럼 싱어송 라이터도 하고 아이돌도 가능 하니 |
싱어송라이돌은 어떠하냐라는 의견들이 모아지는 와중에 |
세운이를 소개하는 기사라던가 방송사에서 |
고막남친을 자주 사용하는 전례가 보였고 |
K-POP에 고막남친 많고 많은데 또 나오는 진부함과 식상함과 무수한 고막남친들 중 한 명이 |
되는 것에 여기도 고막남친이 구나 라는 소개글이 될 부름이 되던 찰나에 |
세운이만의 수식어가 있었으면 좋겠다는 의견들이 모아졌고 |
그 의견을 수렵하고 머리를 맞대어 나온것이 싱어송라이돌!! |
솔로인데 아이돌재질이야 아이돌인데 또 솔로의 면모를 보여지네 |
갈림길에서 하나의 길을 개척함으로써 음악하는 세운이에게 다양한 방향성을 보여줄수 있는 |
수식어가 되어 가능성을 보여줄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하는 마음도 있었던 그 날 들! |
(별명 만들면서 싱송라돌, 싱송라이돌, 싱어송라이돌이 좋다 |
사소하고 소소한 걸로도 약간 의견 논쟁이 일어났던 적도 있다는거) |
그 후 회사에서도 세운이도 이 수식어를 알게됨!!(이게 중요!!! 포인트!!!) |
18.02.07일 자 방송에서 처음 싱어송라이돌이라는 수식어 타이틀이 방송에 탐! |
아마 촬영일은 18년1월 말이였을테니 그전부터 팬들사이에서 언급을 열심히 한 보람이 있는거!! |
이렇게 불러지고 첫 기사로도 언급이 되었다는거!!! |
이 수식어는 정말 순수 세운이를 위한 팬들의 노고와 고민과 생각과 의견들로 수렵되어서 |
별명이 아닌 수식어 세운이를 표현하고 설명할수있는 가수라는 말과 아이돌과 싱어송라이터의 |
사이의 거리감 없이 틀을 깨어버리는 의미에서 생긴 것! |
싱어송라이터를 쓰든 아이돌을 쓰든 어디에 비중을 두지 않고 어떨땐 아이돌 면모 적인 것을 |
보여줄것이고, 어떨땐 아티스트 적인 싱어송 라이터의 면을 보여줄수있는 |
카멜레온같으면서도 잘 소화해내는 가수가 되어줬으면 하는 팬들의 마음과 애정의 진심이 담겨져 |
있는 수식어라는 점!!!! |
어느 누가 가져다 써라고 붙여준 별명이 아니라 그 자체만의 수식어로 사용되고있는 |
존재를 가짐에 대한 소중한 단어라는 점!!!! |
그 후 세운이는 소개를 하면 싱어송라이돌 정세운 입니다 라고 소개를 한다는점!!! |
예능에서도 인사를 할때 싱어송라이돌 정세운 이라는 수식어와 함께 라는것도 |
그 멀티적인 면모를 더 보여줄수 있는 다양성에 핵심으로 불러지고 있다 |
이제 검색창에 싱어송라이돌을 치면 |
이렇게 단독 세운이 만의 수식어 검색이 생겼다는 점! |
싱어송라이터 모먼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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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돌 모먼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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