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번 반복되는 컴백텀 문제랑, 그 와중에 아무 소식도 떡밥도 없이
마냥 기다리기만 해야하는거
솔직히 방치당하는 기분임..
기분인게 아니라 방치당하고 있는게 맞지 사실 ㅎㅎ
그냥 있을 사람은 있고 떠날 사람은 떠나라고 하는거 같아
아무 미련 없어 보여
매번 반복되는 컴백텀 문제랑, 그 와중에 아무 소식도 떡밥도 없이
마냥 기다리기만 해야하는거
솔직히 방치당하는 기분임..
기분인게 아니라 방치당하고 있는게 맞지 사실 ㅎㅎ
그냥 있을 사람은 있고 떠날 사람은 떠나라고 하는거 같아
아무 미련 없어 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