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 다 알고 있겠지만 4분할 곡들은
닿을 듯 말 듯
나의 바다
바다를 나는 거북이
Eye 2 Eye
위 4곡입니다
바다의 날에 태어난 포뇨 세운이 덬들 아니랄까봐
TOP4 중에 3곡이나 바다랑 관련이 되어 있음 헿
암튼, 그중 4등을 차지한 곡은 바로바로,
https://www.youtube.com/watch?v=ov6EEabas2I
'바다를 나는 거북이'가
삼애 12표, 차애 12표, 최애 12표 완벽밸런스로
총 72점을 획득해서 4등을 차지함
이제 점점 청량갑 바나거를 들을 계절이 되고 있다 갸아아악
다음 3등를 차지한 곡은,
https://www.youtube.com/watch?v=0_spoSmBE38
다 죽은 연애세포도 심폐소생 시킨다는
달달함의 결정체 'Eye 2 Eye'가 77점으로 3등을 차지함!
재밌는 건 삼애 9표, 차애 19표, 최애 10표로
차애픽에서 표를 쓸어담았음 ㅇㅇ
'닿을 듯 말 듯'과 '나의 바다' 2곡이 1등 경합임
이 중 2등은 바로,
https://www.youtube.com/watch?v=7BzJoBiJ1Fk
'닿을 듯 말 듯'이 2등을 차지했슴니다
아니, 솔직히 창단식 때 무반주 닿말 듣고
오열 안한 행운 없지 않음?ㅅ?
닿말은 삼애 6표, 차애 9표, 최애 18표로 78점을 득점
3등이였던 아루아와 딱 1점 차이로 순위가 갈림
그리고 대망의 1등! 덬들의 최애곡은 '나의 바다'였습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mMRsXIVnINU
새벽감성을 자극하는 멜로디와
언제 들어도 항상 좋은 세운이의 목소리와
언제나 변함없이 그 자리에서 자기 음악을 전하겠다는 뮤비와
모든 것이 완벽한 갓곡 ㅠㅠㅠㅠㅠㅠ
삼애 12표, 차애, 10표, 최애 18표를 획득, 총 86점을 얻음
닿말과 최애픽수는 같았고, 차애픽도 1표차로 비등비등했지만
삼애픽이 순위를 가른듯!
그래서 1등부터 4등의 순위는 다음과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