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랜이 7월 중순이었으면 복무중에도 준비했다고 말 나왔거나 제대하고 준비하더라도 정한이 입장에서 너무 촉박했을 것 같아
거의2년동안 무대 안 섰으니까 다시 감잡는 시간도 필요했을 것 같고 다같이 동선 맞춰봐야하니까 그런 시간도 빠듯할 거고
7-8월이면 사실 엄청 더우니까 그 방면에서도 서로 고생이고
그렇다고 캐랜을 아예 9월까지 미루면 일팬미랑 차이가 너무 벌어지니까 캐랜 자체는 6~7월이 적기라고 보거든
회사입장이 어떻고가 아니라 정한이 입장에서도 이번 캐랜에 복귀하는게 최선의 선택지가 아니었을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들어서 이야기해 봐
그렇게 생각하면 랍장이들도 덜 속상할 거 같기도 해서 말해봤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