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tter Half (feat. JEONGHAN of SEVENTEEN) -Japanese ver.-」은 정한씨 측의 오퍼로 실현된 콜라보인데 솔직히 어떠셨나요?
福島:もう斜め上から飛んできた感じで。「あのセブチで合ってる?」みたいな。でも、JEONGHANさんにとって大事なタイミングでの曲だと思うので、すごくうれしかったです。
상상도 못했어서 "그 세븐틴이 맞아?" 라고 생각했어요. 그렇지만 정한씨에게는 중요한 타이밍에 나오는 곡인것 같아서 굉장히 기뻤습니다
――楽曲の中身に関してはどんなやり取りがありましたか?
곡의 내용에 대해서는 어떤 의견을 나누셨나요?
福島:最初はもっとOmoinotakeらしい、泣きの感じで作っていて。それに対して「もっと明るくしてほしい」みたいなニュアンスで返ってきたので、そのときに僕は本当に暗い人間なんだなと思いました(笑)。でも、Omoinotakeの曲の中ではけっこう珍しく、芯の通った主人公像みたいなものを描けたのが新しいなと思いましたね。
처음에는 좀 더 오모이노타케다운 슬픈 느낌으로 만들었는데 '좀 더 밝은 느낌이면 좋겠다' 라는 느낌으로 답변이 왔기 때문에 그때 저는 정말 어두운 인간이라고 생각했습니다(웃음) 그렇지만 오모이노타케 곡 중에서는 꽤 드물게 확실한 주인공이 있는 곡을 쓴 것이 신선했어요
藤井:JEONGHANさんがすごく甘い声で歌っていたので、それを受けて自分もいつもとは違った歌い方ができた気がします。Dメロでは掛け合いもあって、コラボレーションでしか生まれないようなメロディーを作れたのも気に入っています。あと、サウンドもJEONGHANさんの声をだいぶ意識していて。まろやかなサウンドになった。そのうえでドラムは乾いた音にしたりしてバランスを取った感じですね。
정한씨가 굉장히 달콤한 음색이어서 저도 평소와는 다른 방식으로 부른것 같아요. D멜로디에서는 주고받기도 하면서 콜라보로만 만들어 낼 수 있는 멜로디가 된 것 같아 마음에 듭니다. 그리고 사운드도 정한씨의 목소리를 꽤 의식했습니다. 부드러운 사운드가 되었어요 거기에 건조한 느낌의 드럼 등으로 밸런스를 맞췄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