셉스 갔다가 집에 가는 길인데
오늘 너무 뿌듯해
맨날 집 못찾아 오는 하니땜에
오늘도 맘 비우고 갔는데
랍장이들 정보 덕에 가자마자 1층 가서
음선 5번 정도 끊었다가 하니 목소리 풀로 다 듣고
성격상 나오는거 그냥 다 품는 성격인데
우연히 어느분이 말걸어 주셨는데
그분 최애를 마침 내가 가지고 있었는데
그냥도 바꿔 줄수 있는데
어쩜 하니를 가지고 계신거야 🥹🥹
하니야 이렇게 라도 찾아와줘서 고마위💛
오프에서
나같은 소심쟁이 대문자 I도 있으니
대문자 E들 말걸어 주는건 언제나 환영이야🤗
내게
오늘 하니 안겨주신분
어덕행덕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