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정한이를 우연히 알게 되고 막 좋아한지 얼마 안됐을때
내가 입덕한게 맞는지 아닌지 막 고럴 시기에 하니가 베를린으로
패션위크를 가게 된거야
그때도 분명 하루종일 하니 사진 보고 막 그랬는데 마음으로는 아직 나는
연예인을 좋아하는게 아니지 막 이러고 있을때였는데
하니가 베를린 간다니깐 도착하는것만 보고 잘까 막 이러고 있었는데
도착을 못했다고 하니까 그때부터 막 눈물이 쏟아지면서
마음이 진정이 안돼서 결국 그날 밤을 새웠었는데
이렇게 어제 또 하니의 입대전 공연인 베를린 공연을 보면서 또 한번 밤을 새우게 되는구나
하니야 네가 진심으로 늘 행복했으면 좋겠어
랍장이들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