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덕에 돌판을 잘 모르는 소심한 나의 소감인데
새벽은 아니지만 새벽감성 글이라
이런글 쓰는거 아닌거 같으면 댓글 달아줘 지울께..!!
대단하다 싶더라
난 그동안 어디서 뭐했나 싶고
그 옛날에 하니 발견한 안목 대단하고
지금까지 열심히 성장해준 하니도 고맙고
그런 캐럿들이 있어서 고맙고
늦게나마 내가 입덕한게 다행이다 싶고
아이돌 다 거기서 거긴줄 알고 쳐다도 안봤는데..
세븐틴과 캐럿들 덕에 요즘 나날이 행복해
세븐틴도 너무 이쁘고 캐럿들도 팬덤 자체가 너무 밝고 이쁘고..
다들 너무 고마운 마음뿐인네..
기분이 묘하네..
하니 건강하게만 잘 다녀오길..
우리 모두 평캐하자
모두 하니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