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직하고 회사들 알아보고 있는데 생각보다 공백이 길어지고 있어.....ㅠ
내가 일 할때부터 개인적으로 글도 쓰고 있는데 퇴직하니까 오히려 글도 잘 안써지고 결과물도 신통치 않으니 더 우울해지는 기분ㅋㅋㅋ
물 흐르듯 열심히 사는 하니 보면서 나도 힘내보려고 하는데 요즘 날씨가 이래서 그런가 좀 우울해진당
그래도 하니 말대로 지금 일어나는 일들은 다 의미가 있겠지? 다음주 캐랜도 있고 하니까 정한이 보면서 힘내서 다시 퐈이팅해야겠다
비 오고 심란하지만 오늘도 열심히 일하는 하니랑 랍장이들 다 힘내자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