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데뷔 15주년을 지나오면서 가장 뿌듯한 일이 무엇인지 궁금합니다.
은지 : 15주년이 정말 순간으로 지나갔어요. 팬분들이 보내주시는 마음을 여전히 감사해할 수 있는 현재가 정말 소중합니다. 제일 뿌듯한 일은 에이핑크로 데뷔해서 판다의 에이핑크가 될 수 있었던 것입니다.
은지 : 15주년이 정말 순간으로 지나갔어요. 팬분들이 보내주시는 마음을 여전히 감사해할 수 있는 현재가 정말 소중합니다. 제일 뿌듯한 일은 에이핑크로 데뷔해서 판다의 에이핑크가 될 수 있었던 것입니다.
2. 에이핑크는 히트곡 부자로도 널리 알려진 그룹인데요. 멤버들은 어떤 곡과 앨범을 추천하고 싶은가요?
은지 : '내가 설렐 수 있게'(2026). 콘서트에서 진심으로 팬들한테 말하고 싶은 가사가 들어있어서 좋다는 걸 얼마 전 콘서트 때 무대를 하면서 다시 한번 느꼈습니다. '눈이 부시게 아름답길 바래 매일이' 그 파트는 안무에 두 손을 모으는 순간이 있는데, 그 순간 노래로 팬들을 위해 기도하는 기분이 들었습니다.
3. 앞으로 에이핑크의 미래를 생각해 본 부분이 있다면 들려주세요.
은지 : 앞으로의 에이핑크는 서로의 관계 안에서 모두의 행운과 행복을 바라는 날들의 반복이었으면 좋겠습니다. 거창하게 어떤 것을 하고 싶다는 생각보다, 앞으로 계속해서 함께 시간을 보낼 수 있는 기적이 허락된다면 정말 감사한 미래이지 않을까 상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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