봐야지 봐야지 미루다가 어제 봤는데, 생각보다 재밌더라.
내용 하나도 모르고 본거라 단순히 요리하는 영화인줄 알았는데
의외로 뭐지? 응? 하는 궁금증도 생기고 나름의 작은 반전 같은것도 있고.
근데 내용상 주인공은 니노가 아니라 니시지마같은 느낌. 분량도 니시지마가 더 많아 보이던.
봐야지 봐야지 미루다가 어제 봤는데, 생각보다 재밌더라.
내용 하나도 모르고 본거라 단순히 요리하는 영화인줄 알았는데
의외로 뭐지? 응? 하는 궁금증도 생기고 나름의 작은 반전 같은것도 있고.
근데 내용상 주인공은 니노가 아니라 니시지마같은 느낌. 분량도 니시지마가 더 많아 보이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