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youtube.com/watch?v=fsXgZ8YliVM
24:00~ 무렵부터 가스인간 얘긴데
호오옥시 일본어를 못알아듣는 덬들이 있을까봐 짧은 일본어로 간단히만 요약하자면
가스인간이랑 렌 사이의 갭에 대해서 제일 중요하게 생각해서 제작진이랑 의논해서 여러 패턴을 시험해 보고 결정한 거라고 함
그리고 기본적으로 본인도 낙관적인 부분이 있어서 그런 부분도 반영하려고 했대...
촬영 시작 전에 준비 기간이 3개월 정도 돼서 매일 연기 레슨 받았음
처음에 가스인간 오디션 붙었다고 매니저한테서 전화받았을 때 넘 기뻐서 서있다가 무릎 꿇었다고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이 호화 캐스트 사이에 내가? 하고 걱정도 했고
촬영 제일 어려웠던 씬은
몸에서 가스가 나오고 진흙탕을 뒹구는 씬이라는데
(위에서 잡는 앵글이었다는거 보면 아마 운석 동굴에서 뛰어나오고 모리한테 발로 차여서 바닥에 뒹구는 씬)
자기가 움직이는 게 아니고 가스가 자기 몸을 끌고 가는 걸로 보여야 돼서ㅋㅋㅋ
지면에서 막 숨찬 상태로 뒹굴면서 가스한테 끌려서 움직이는 연기도 해야되고
그와중에 감독님이 꽤 길게 찍어서 엄청 힘들었다고...
스포츠도 꽤 해왔는데 그씬은 지금까지 느껴본적 없는 체력 소모였대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