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간에 내기준 별로 듣고 싶지 않은 엠씨 리액션 컷트해서 짧지만
아 게으름 이슈...
이 부분임 ⬇️
하나본이 고른 2번 질문은 서로의 멋진 점을 얘기해 주세요
- 소스케본: 첫 번째는 진짜 맛있게 밥을 먹는다, 같이 밥 먹으러 가면 전부가 맛있어짐. 점심시간이 되면 배고파요, 라고, 하나본이 말하기 시작해서, 곧 밥 시간인가 함.
- 하나본: 멋진 점이 많지만, 키가 크다? 농담이고. 나보다 연상이고 선배고, 오빠라고 하는데, 현장에서도 슌오빠라고 부르고 지금도, 소스케본은 오빠같은, 든든한 사람. 현장을 이끌어주셔서 감사함. 맛있는 밥 많이 사주기도 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