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나 자신만을 향한 소유욕이 아닌 게
ㄹㅇ 퓨어하게 빠졌고 드라마의 매력적인 포인트라 생각함
결국 사랑은 내가 가지는게 전부가 아니라
상대방이 나에게 줌으로 상호작용이 시작되는거니까
하나와 함께하고 싶은 마음이 있거든 ㅇㅇ
이건 소유욕이 없다고는 못함
허나 하나를 중요하게 생각하면서 상대방을 먼저 바라보는게
그게 소스케의 사랑이니까
그게 무해하고 귀여워 보이는게 좋은거
2화에서 그림자 퐁퐁 이후로 하나를 만지고 싶은것도
사실 욕심인데 실패한 다음에 뒤돌아서 되게 멋쩍게 웃는 것도
일종의 아 아닌데란 생각 이기도 하고
여튼 무해한 사람으로 풀어낸게 너무 좋았음
ㅇㅇ
상대를 다치게도 해치지 않는 사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