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행이랑 금융청이니까 그럴 수도 있다 싶으면서도
왜 금융청이 은행 못 후려쳐서 안달인지, 망하게 만들려는 건지 이해가 좀 안 돼..
쿠로사키야 뭐, 자기 해내려던 걸 한자와가 훨씬 빠르고 정확하게 해내버려서
자기 손에서 일이 빠져나가버리니까 그 감정이 이해가 조금은 되지만
금융청이랑 은행이 왜 자꾸 대립구도로 설정되는 건지 이해가 안 돼
논리적으로나 정서적으로나
그래서 되게 궁금함 뭐때문에 그런건지.. (내가 경제 알못이라 그럴 수도 있음)
우리나라 금감원도 저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