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본 드라마 중 가장 황당하면서도 가장 진지한 드라마였다
마지막의 마지막까지 긴장을 놓지 못하는 작품이었음 ㅋㅋㅋ
이성화/리버스 되는 등장인물은
한 등장인물을 두 배우가 연기하니
한쪽 성별을 맡은 배우가 마지막에 등장하지 못하는 점이 조금 아쉬웠음
(배우 호감이나 팬이라면 많이 아쉬울듯)
보는 동안 재밌었음
진짜 매주 토요일 일요일만 기다렸음
웨이브에 끝까지 올라오면 정주행 또 할거임
ost도 좋았음 곡도 좋고 드라마 내용에 맞춘 가사도 좋고
마지막의 마지막까지 긴장을 놓지 못하는 작품이었음 ㅋㅋㅋ
이성화/리버스 되는 등장인물은
한 등장인물을 두 배우가 연기하니
한쪽 성별을 맡은 배우가 마지막에 등장하지 못하는 점이 조금 아쉬웠음
(배우 호감이나 팬이라면 많이 아쉬울듯)
보는 동안 재밌었음
진짜 매주 토요일 일요일만 기다렸음
웨이브에 끝까지 올라오면 정주행 또 할거임
ost도 좋았음 곡도 좋고 드라마 내용에 맞춘 가사도 좋고